저 나이 20이고 제여자친구 나이 21살입니다
저는 광주에살고 여자친구는 서울에삽니다
고로 주말커플이죠.. 일주일에한번보면 2-3일씩 보기바련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 여자친구는 자존심도 엄청쌔고 자기가 잘못해도 잘못을 인정하지않아요 ..
그래서 항상 잘못한 사람은 여자친구인데 제가 한번 숙이고 들어갑니다 그냥 ...
서로 내세우다보면 싸우기 마련이고 , 크게 싸우다 보면 여자친구 입에서
또 헤어지자 , 그만하자 이런소리 나오니깐요
전 여자친구 못놓아줄만큼 좋아하고 사랑하거든요 ..
몇일전엔 이런일도 있었네요 ..
여자친구가 일을하는데 직원들끼리 일끝나고 고기를 먹는답니다 .
아~ 그래서 늦지않게까지 있다가 들어가라고 적당히 일러줬습니다
여자친구 일이 10시 반이면 끝나는데 11시까지 문자가 오다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그래서 못보내는가 싶었죠
그러다가 12시가 되고 1시가 되고 연락이 안오길래
걱정되서 전화를 몇통 해봤는데 받지도 않고 ..
그래서 문자하나 해놓고 저는 1시반쯤에 잤어요
근데 2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 자냐구 ..
그래서 잔다구 하니깐 자라구 끊더라구요 ..
그렇게 담날 아침에 여친이 약간 화나있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내가 너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는 터치하디 ??"
이러대요 .. 와나 ;;
저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는 혹 걱정이나 안할까
여자친구랑 문자꼬박꼬박하고 그랬는데
말을 저래하데요 ..
자기 일할때는 터치하지말란말이죠 뭐 .. 거참
술마시고 있다고 문자하나라도 해주면
걱정이나 안하련만 .. 문자하나 전화한통도 안해주면
당연히 걱정되서 연락안해볼수 있나요 ..
그래놓고 아침부터 지 잘했다고 잡아땝니다 .. 아 ..
제가 자존심 버리고 그냥 한번 숙이고 들어가면 되지만
그래도 여러분 의견 듣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