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한동기를 찾습니다.
마산 경남대다니고 창원에 살며 키는 172정도이고 생긴거 눈, 코, 입 다 있습니다.
팔, 다리 다 달려있는 정상인 입니다.
이친구..대학교들어와서...동아리 활동할때 잘지내던 친구입니다.
공부는 안하지만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고..
매일 술로 하루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렇게..같이 놀고..
그렇게 정신 차리지 못하고 놀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더 일찍가는 바람에..일찍 제대하고....바로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맘잡고 이제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이친구..한동기 녀석은 올해 3월달에 제대 했습니다..
하지만 군대까지 갔다온 녀석이 군대가기 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알바해서..돈벌면....그거 쓰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더이다.
올 여름 그친구..열심히 일해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세 그 많은 알바비 모두 탕진하고...이제는 일도 하지 않은체...
앞으로 살날이 겁이 낫났나 봅니다..
그래서 학교 복학 하는 조건으로 집에서 부터 용돈을 받기로 했는가 봅니다..
올해 2학기 조기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근데....이 친구....사라졌습니다..
복학하고 처음부터 학교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2학기 들어서 이 친구 세 네번 정도 마주친거 같습니다...
수업시간 마다 이 친구..결석입니다..
도데체 머하고 지내는지...연락도 잘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가 다가왔습니다.....7개 과목 모두 재꼈습니다.....
교수님들 하시는 말씀.....전과목 재수강 해야 할꺼 같다더군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제친구.. 한동기를 찾아주세요
실종신고를 할까 고민도 됩니다...
머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리필좀 달아주세여^^
부탁드립니다.
한동기 어딨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