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알고지낸지는 1년 좀 안되고 사귄지는 1달 좀 넘은 여친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알게 된거고요, 옆자리에 있어서 많이 친해졌죠
사귀귀 전에도 둘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런 사이였죠.
여자친구 참 착하고, 애교 많고, 저 많이 좋아해주고, 얼굴도 못생긴건 아니고, 주위에서도 괜찮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살이 쪘다는거~
친구들도 살만 빠지면 이쁘겠다고, 잘해보라고 그럽니다,,-_ㅠ
살빼라고 맨날 구박도 하고, 화도 내보고, 살빼면 담배도 끊겠다고도 하고...
전 통통한사람은 좋아도 뚱둥한 사람은 싫거든요..
저보다 10cm정도 작은데 10kg정도 더 나가죠.
전 키나 얼굴같은건 별로 많이 않보거든요. 그런거야 거의 자의와 상관없이
그렇게 된거니 신경 안쓰는데 살찌는건 자기가 관리하면 가능하잖아요
정말 어째야 될까요?? ㅠ_ㅠ
자기도 뺀다고는 하는데 얼마전 물어보니 2kg더 쪘다고 하더군요,,ㄱ-
그래서 막 화냈죠.
원래 살찐거때문에 안사귈라고 그랬었어요... 제가 이직하게 되면서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어서
정말 잘해주고는 있지만...살찐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_-
정말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