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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닮아가는 울부부..ㅋ

행복만땅~★ |2006.11.08 11:54
조회 2,425 |추천 0

너무나 오랜만에 신방에 글을 남기네요*^^*

..

워낙 글솜씨가없었는데.. 이젠 완전 글쓰는 법을 잊어버린듯~

글을 올리려고 컴앞에 앉으면..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

그래도.. 신방엔 자주 들어와서 신방님들의 글을 읽고 간답니다.

 

울부부의 일상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죠.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함께 저녁먹고.. 하루 마감..

주말은.. 요즘 결혼시즌이라서.. 함께 or 각자.. 보내기도하죠.

그러다보니..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아요.

(이상하게 결혼하고나니깐..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듯~)

..

 

요즘 제가 많이 변했어요.

.. (변했다고해야 맞는지 모르겠네요..ㅋ)

 

부부는 닮아간다는 말.. 맞는 말인가봐요..ㅋㅋ

신방님들도 아시듯이~

울남푠.. 저녁먹고 9시 넘으면 졸기 시작하는거 아시죠?

닭병 걸린것처럼.. 시간도 어찌나 정확한지..ㅋㅋ

 

근데.. 남푠의 닭병이.. 저한테 옮긴듯~

요즘은 제가 남푠보다 먼저 졸기 시작한답니다.

..

PM. 10가 조금 넘은 시간..

 

만땅 : 자갸~ 들어가서 자자..

남푠 : 잠 와?

만땅 : 응.. 나 잠오기 시작했어.

남푠 : 요즘 울마누라.. 나보다 잠이 더 많아졌어.

만땅 : 그러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니깐..

남푠 : ( 시청하고있는 남푠..) 나 이것만 보고 자면 안될까?

만땅 : 그럼.. 나 먼저 잔다~~~~ㅋ

남푠 : 안돼.. 같이 자야쥐~ 금방 끝나니깐.. 기다려줘~

         (마눌한테 팔베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남푠이랍니다.)

만땅 : 자긴.. 날 너무 좋아하는것같아.

남푠 : .. (어쩔수 없이..) 당연하쥐~

 

요즘.. 매일 저녁만되면..

울부부의 반복되는 대화랍니다.

..

 

이젠 남푠보다 잠이 더 많아진 마눌..

울부부.. 완전 바른생활이 되어버렸죠*^^*

조금씩 서로에게 맞춰져가는 모습을 볼때면..

부부라는걸 느낀답니다.

 

너무나 닮아가는 울부부..

이제 제일 큰 행복인것같아요.

 

신방님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이곳 저곳에서 첫눈 소식들이 들리는데..

아직 이곳은 첫눈이 내리지않았지만..

신방님들..

첫눈 내리는 날.. 행복한 날 맞으시길*^^*

항상 행복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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