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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이렇게 허무해도되는건가요..

힘드네요.. |2006.11.09 03:16
조회 218 |추천 0

안녕하세요? 고3인제가 글을쓰도록할꼐요..

 

11월8일....어제 제생일이였습니다..너무 허무하고 외롭게 지나가서 이렇게 여러분께 글을써서 올리도록하는거입니다..

 

저는 중3때까지 생일때 주위친구들에게 말도안해도 먼저 축하를받고 그렇게 생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나온중학교에서 차를타고 40분 떨어진 고등학교에 온뒤로 아는아이들도없고 1학년때까지 운동부친구들과 그나마 같이 지냈습니다{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생활때문에 온거임}

함께 운동시간에 힘들때 같이 격려해주면서 운동할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다쳐서 운동을그만두고 일반학생으로 학교를다닙니다..그러니 친구들도 얼마없죠..

본론으로들어가면 어제생일에 축하하다는말 한마디도못들었습니다..중학교생일에 같이 놀던애들도 제생일을 모르고있는거같아요..고등학교애들도 그렇게 친하게 노는사이가아니라서 당연히 모르고요..

이렇게 쓸쓸하고 외롭게 지나간생일...차라리 없었으면좋겠다는생각정말많이합니다..

여러분도 이런일 있으신적이있나요??제주위에 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애들...있을지 생각하기도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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