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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불륜커플 ...모르는척해야하나요?

미미 |2006.11.09 16:52
조회 93,56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의 회사원 입니다.(참고로 여자입니다.)

 

저희회사는 대기업은 아니어도 그아래급?정도되는 나름 큰회사랍니다.^^

 

저희사무실 정산하는 여직원이있는데...20대초반에 얼굴도예쁘장하고...그런아이가있습니다

 

그런데...임대로들어와있는 업체 유부남과 그렇고 그런사이인것 같아서요....(둘은띠동갑정도...)

 

물론 회사에 그런일들이 허다하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제가 친한 동생이 그렇다고하니...기분이 묘하네요~

 

한번은 그동생이 술이많이취해서 쓰러져있는걸  집에보낼자신이없어서 사귄지 3년이 넘었다는

 

남친이있다길래...전화를걸었죠..

 

방금전까지 남친이랑 통화하는걸보고 통화버튼을 누르니...

 

떡하니..'내스타일이야'라는 통화목록이뜨더군요..(레터링아님...저장된이름이더라구요^^)

 

당연히 남친인줄알고 전화를걸었는데...어디서 많이들어본 목소리가 흘러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나:저기 죄송한데요 xx씨 남자친구되시죠?

 

유부남:네...그런데요...

 

나:xx씨가 술이넘 많이취해서요 혹시 데릴러 오실수있나요?

 

유부남:음...근데 누구세요?

 

나:누구라고하면 아세요?

 

유부남:혹시 ㅇㅇ씨예요?나...◇◇실장이예요...

 

헐~~~그놈은 아주까발리기로 작정이나한듯이 자신의신분을 밝히더니...뻔뻔하게 끊어버립니다.

 

담날...절보더니 어제술이많이취해서 왜자기한테 전활했냐며 오히려 절 이상한사람 취급이네요~

 

전  아주 말짱했는데 말이죠~ㅡ..ㅡ

 

담날 그동생에게 어제이런일이있었는데 내가오해한거냐?~했더니 억울하단듯이 팔짝뜁니다.

 

암튼 그일이후로 모든행동이 가식적이고 거짓처럼느껴지네요~

 

이일외에도 여러가지로미심쩍은 상황들이나 행동들이 많지만 남의일이니 신경끄고있어야겠죠?

 

(집도 잘살지 않던데...월급 80~90받으면서 명품가방 비싼옷들 사들이는것도 의심이되네요..)

 

 그놈 부인을 생각하니 같은여자로써  넘 불쌍하네요~ㅠ..ㅠ

 

얼마전에 아기돌이라고 떠벌리고다니더니...쯧쯧...

 

제가 너무 넘겨집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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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6.11.09 17:33
절대 끼어들지 마세요. 괜히 드러운꼴 봅니다. 참 이상한 사람 많네 거참...-_-;
베플얼마전에...|2006.11.10 09:37
길을 가다가 어떤 여자가 술에 취해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게 돼었습니다. 그냥 모른 척하고 갈까하다가 날이 춥고, 여자라서 위험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경찰서도 가깝고 하여 택시 타고 데려다 주었죠. 난 그럼 끝일 줄 알았는데, 경찰이 신분 확인을 한다면서 민증과 전화 번호를 요구 하더군요. 그런데 다음 날 경찰서에서 전화 와서 출두하니, 술에서 깬 그 여자가 자기 지갑에 있는 돈 다 없어 졌다고, 지랄을 하더군요. 결국 조사 받고, 시간 뺏기고, 기분은 기분데로 더럽고... 님도 호의는 좋지만 남의 일에 끼어 들어서 저 처럼 개같은 경우 당하지 않기를 빕니다.
베플꽃미남|2006.11.09 22:40
존내 더럽다 한국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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