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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담배를??

매일 다른사람의 글만 읽다가 오늘에서야 글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위에 언니가 한명 있구 그사이에 저가 있구 아래로는 남동생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다 나이들이 두살타올이라 어렸을때 많이 싸웠죠 .(지금도지만요 ..ㅋㅋ)

지금 제 나이는 20대 초반이구요.

어제 집에서 언니에게 들은 남동생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서..그만...휴

일단 남동생 나이는 17살 ~정말 좋을떄죠 ~ 고등학교 일학년이어서 하고싶은것도 많구

이젠 슬슬 멋도 부릴려고 하고~ 아직까지는 옷을 이쁘게 입는법을 몰라서

지금까지 제가 옷도 골라주고 옷도 사주고 했습니다 .

초등학교, 중학교 까지 공부도 잘해서 전교 십등안에 들정도로 정말 정말 머리하는 끝내주죠

언니랑 저랑 비교를 할수 없을만큼 말이죠 ~

그렇게 모범적이고 친구랑도 잘지내고 놀때는 정말 끝내주게 노는동생입나다.

그런동생이 담배를 피운다는겁니다!!

중학교떄도 담배때문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상황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중학교때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는 애들 사이에서 어울리고 있다가 선생님한테 걸린것이었죠

피지도 않았는데 오해로 몰린거죠 ....

그때 저희집은 발칵 ~뒤집어졌죠 ~~아빠가 학교에 갔다올만큼 상황은 컸드랬죠 ㅠ

저희엄마도 개코인지라 정말 담배냄새는 끝내주게 알아챕니다

피씨방등에 다녀오면 몸에 담배냄새 다들 배지 않습니까? 그런걸로 오해받을정도로 개코이죠 ㅋㅋ

암튼 중학교때 사건은 잘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이런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언니가 엄마한테 이사실을 알렸는데 극도록 화내면서 동생한테

"너 담배피우냐?" 이렇게 말했죠

근대 동생은 딱 잡아떄면서 "아니~~무슨 담배야 "라고 말해서

엄마는 믿고 또 넘어갓죠 ~아빠가 알면 정말 큰일나니깐 엄마는 믿고 넘어간거죠 !

근대 어제 바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교복 마이를 벗고 냄새없애주는 페브리즈로 마구 뿌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잠자기전에 이빨닦는 녀석이 오자마자 ! 이빨을 닦는게 또 아니겠습니까??

딱결렸죠 ~~집에 들어오는데 일단 쾌쾌한 냄새나는것붙어 아주 제게 재대로 걸린거죠

속으로 " 이게 어디서 " 하고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고 가만히 있었죠

어렷을때는 마구 때리면서 혼내고 햇는데

이젠 머리좀 컷다구 때려도 막아내는 놈이죠

이젠 저보다 힘도 쌔져가꼬 때릴려고 해도 저만 피해봅디다 ㅋㅋㅋ

그래서 말해도 잡아땔꺼 뻔하니깐 편지를 썼죠

편지내용은 좀 긴지라 생략합니다 .

담배애기 안하고 간접적으로 다안다는식으로 증거도 있다는둥 하면서 써서

교복마이속에 집어넣었죠 ~학교가서 읽으라고 ~

근대 오늘 낮 바로 지금~

문자가 왔드래죠 ㅋㅋㅋ

"누나...미안해 " 하고 말이죠 .자기도 찔리는게 있으니깐 문자가 그렇게 왔겠죠?

정말 눈물 납니다

정말 착하고 순수한 저 동생이 이런짓을 하고 다닌다니깐요....ㅠ

지금도 몸은 컸지만 아직두 작고 작은 저 동생입니다 ~

몸도 약해서 어렸을대부터 감기부터 자잘구레한 병들은 항상 달고 다니는 동생인대 말이죠 ㅜ

오늘 밤에 대화좀 하자고 조용히 말했는데 알겠답니다 ..

요즘 애들이 아무리 담배를 피운다고 하지만 저동생만큼은 안그랫음하는 바램이죠 ....

저 동생도 다컸으니 오늘밤에 집에가서 대화로 타일러 보려고 합니다.

 

남자애라서 한귀로 듣고 또 흘러버리고선 또다시 그런짓을 할까봐 걱정입니다..

뭐라고 애기해야지 잘 알아들을까요?

정말 속상합니다ㅠ_ㅜ

 

  여러분들의 직업은 뭔가요?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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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대림|2006.11.11 11:25
중학시절 까져보일려고 겉담배를 피워댔다.이걸 왜피나 싶었다..10년이 지난지금 이걸어떡게 끊나? 싶다..배우기도 어렵고 끊기도 어려운 마약
베플담배는|2006.11.11 10:45
시작을 하지말아야돼요 이미 늦었죠뭐;;
베플정말|2006.11.11 09:51
자기의지 아니면 안되는데....... 아무리 머라구 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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