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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면 왜 다시 돌아 왔니??

어이상실 |2006.11.10 15:32
조회 794 |추천 0

우린 아니라고.. 매몰차게 떠났던 사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딱 3주 만에요..

 

집앞에 찾아 왔더군요..  저도 잊지 못하던 터라.. 우리 다시 잘해보쟈고... 서로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

 

습니다..  그러다가.. 그사람  핸드폰이 너무 궁금하더군요.. 직감이란게...

 

보게 되었습니다. 나 만나러 오기 전까지.. LOVER 로 찍힌 전화번호와.. 문자들..

 

우리누구야.. 어쩌고 저쩌고...

 

순간 가슴이 또 한번 무너져 내렸습니다.. 누구냐고.. 뭐하는 짓이냐고.. 따졌죠..

 

저랑 헤어지고 주점을 가서 만난 여자랍니다..  그냥 연락을 하고 지냈답니다.. 힘들어서요..

 

문자를 보니 완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이상실...

 

당장 여자한테 전화했죠.. 그여자... 별사이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이런 문자가 오가냐고... 그랬더니.. 원래 이런문자 주고 받는거 아니예요.. 연락하는 사이라면..

 

그럽니다...

 

정말 혼란스럽네요.. 이남자.. 정말 끝까지... 너무 합니다..

 

헤어지고 나서.. 아픔을 덜어볼려고.. 그렇게 의지했답니다.. 이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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