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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요 자꾸 생각나서 못잊어서 잊을려고 노력한다는게 어렵네요

다시시작하... |2006.11.12 21:56
조회 365 |추천 0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 2달 다되가네요.........

 

얼마 사귄기간은 얼마않되여....1년2개월정도....

 

저보다 나이가 한살이 많고.........첨엔 여자가 사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대뜸 아무생각없이 좋아한다는 마음없이 사귀게 되었죠....

 

저는 좋아한다는 마음도 없고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마음이 아주많았고...

 

사귀면서 2달정도는 싸우고 그랬죠...여자친구는 울고 불고........

 

한번은 제가 딱 짤라서 생각할시간을 가지자 헤어지자 이랬더니

 

계속 전화오고 만나자고 하고 어쩔수없이 만나게 되었죠..

 

만나자마자 울고불고 머라고머라고 하기에 그모습보고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정말 잘해줘야겠다....않울리고 잘해줘야겠다 이생각 참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좋아하는마음으로 잘해줬구여.........

 

그러다가 3월달 여자친구가 임신이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린이집 교사(26)구 저는 학생(25)이고.........

 

여자친구집 부모님에게 말씀 않드리고 저희 부모님에게 말씀드렸죠...

 

저희어머니도 저 놓고 다음 동생을 지웠다고 하더군요 현실에 않마자서 어쩔수없이..

 

그러면서 현실로 보면 애기놓고 나면 아무꺼도 모르는 애기가 불쌍하다...둘다 힘들꺼다

 

아무리 양쪽집에서 돈을 해준다고 해도 어렵다.....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하구 여자친구

 

설득시키셨죠...어쩔수없이 수술하게되었구요.......여자친구도 울고 저두 울고........

 

아무튼 그런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저도 매일같이 가계일 도우러 가고

 

여자친구는 직장에서 마치자 마자 가계로 가서 매일 일을 하였었거든요...

 

그 수술을 하고 난뒤에도....가계가서 설거지할때 찬물 데이면 않된다고 해서

 

서빙에 설거지에 부모님 보다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일도 했었구요...

 

학교 마치면 매일 갔었었죠.........

 

그러다가 올 9월달...... 9/2 /3/ 4 설악산 여행갔었죠

 

형님들이랑 누나들이랑 여자친구랑 저랑 술을 마시다가 이미지게임을했었는데

 

이상하게 그런기분들더라구여 한번 여자친구 한번 떠보고싶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서 누가 데쉬를 한다 그래서 여자친구있다 돌려보냈었다...

 

한두번 그랬었다.. 여자친구 생각해서 난 다 돌려보냈다 이렇게 한번떠봤죠

 

아니라다를까 잠자기전 여자친구가 이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경찰순경중에 총각이 나좋아한다고 했다고 그래서 싫타고 했었다고...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믿고 넘겼었죠.........

 

이런저런일도 많았습니다......거의 매일 만났었고 혼자있으면 무섭다고해서 학교마치고 거의 같이있어줬고.......가계간다고하면 가계로 바로 달려갔었고 외갓집간다고하면 가치갔었고 병원입원했을때도 시험기간인데 병간호해주면서 시험공부하면서...같이있어줬고

 

사람이 그렇쵸...... 좋은것만 생각하고 나쁜건 애기않하는게 사람이죠...

 

저도 나이트도 가고 그랫습니다만 친구들과 어울리고 춤추러가고 땀빼러가고 스트레스 풀러가고 그런거밖에 없었습니다..거짓말도 많이했었지만 솔직히 다털어버렸었구요...

 

헤어지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일이지만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첨에 사귈때 몇번씩 싸웠을때 소개팅도 몇번씩 받았었고...

 

20살때 나이트 웨이터랑 사고쳐서 애도 지운 사실도 알아버렸고....

 

자기친구 애인이 후배인데....그친구가 일하는모습보고 남자로 보였었다고......

 

친구들에게 저랑 사고쳐서 수술한 사실도 다 말해버렸었고.........

 

저랑 같이 가계서 일하는데 경찰순경이 왔었는데 그순경 꼬실까? 이런생각도 많이했었다고 하고.......걔주위에선(형님들 누님들) 니성격 그렇게 잘맞춰주고 착한사람 없다고 그런생각하지마라고 그랬었다고 하고.........

 

경찰순경이 그부모님에게 저사람하고 끊어놓으라고 그랬었다고 하고........

 

부모님은 경찰순경이 말하는거 보고 남자답다 이렇게 생각하셧다고 하고.......

 

저는 부모님한테 남자답게 말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말도 잘않했었거든요...어른이니깐.......

 

부모님은 저하고 순경 저울질하다가 결혼해라 결혼해라 계속 강압적으로 나오셨고..

 

부모님 입장은 이해가 갔었어요 왜냐면....그 여자친구가 고3때 자기친구의 남자친구한테

강간비슷하게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그남자는 기억하냐고 물으니 그남자는 기억도 못한다고 하고....자기친구가 자기남자친구와 잤다는걸 그부모님한테 말해버려서 부모님입장은 이해가 갔었어요...연애오래하면 사고친다니 이런소리도 자주하셨었구요...........

 

그쪽 부모님이 어머니한테 내년 가을에 결혼애기 꺼내라고 하시더라구요

 

눈치는 챗죠............않된다면 헤어지라고 할꺼같다.....이런생각.........

 

집에 혼자가서 애기할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같이가자면서 자기차타고 가치가게 되었었어요 제가 차를 놔두고와서.................

 

그래서 저희 집에와서 어머니랑 애기하게되었죠......

 

저는 여자친구 돌려보내고 애기를 할려고했었는데......여자친구가 이러네요

 

어머니 저희 부모님은 내년가을쯤에 결혼시킬려고 하시는데.......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든 부모님들 다 그럴꺼에요 아들이 학생이면 절대 않시키겠죠...의외로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아주잘살고 하시는분들........

 

어머니는 편입할때까지 않된다고 하셧고 그렇타고 하셨어요

 

근데 여자친구입에서 나오는말이 무섭더군요.......

 

저희집에선 수술한거두 모르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내년가을에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는 불쾌했죠..............아들인 제가 말하는게 나은데 웃으면서 수술한거두 모르는데..

 

이러니 불쾌할수밖에 없었죠......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어머니가 않된다 이러셨어요..그러자 집에 갈려고 하는 눈치더라구요

 

밖으로 나가면서 하는말이 너희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 입장 왜 쪼금도 생각않해주는건데?

 

이러네요.......거기에다가 결혼비용 천500가지고 결혼한다고 달려드니 웃겼었겠죠 저희어머니께선... 아무리 조촐하게 한다고 해도 천500가지고 어떻게 결혼을........남자는 당연히 집을 마련하겠지만....

 

그다음날 여자친구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나를 정말 좋아하는데 자기는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말한게 싫타고 그래서 자신없다고 그러더군요

 

그쪽 부모님도 저한테 잘해주신거 알구 저희 부모님도 한약방가셔서 약도 지어주시고 아버지는 한달

 

에 용돈 10만원씩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러하고 어머니는 장보러 가시다가 이쁜 여자옷보면 사서

 

입으라고 주시고 그랫는데 정말 섭섭하더라구요...

 

자기도 현실을 비춰봤겠죠.....결혼도 빨리 하고 싶다고 늘 그랬었거든요.........

 

제 나이 25살에... 학생에...결혼... 결혼자체가 넘 않맞자나요......그쪽부모님도 생각 있고 배우신분들이라면 이해하고 않서두르실껀데.......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쪽 부모님한테 차자가서 이렇게 헤어지면 원망할꺼같다 아니 원망한다

 

걔를 이세상에서 좋아해주는 남자 저밖에 없다

 

기타등등등 다 애기했죠.............

 

저는 아직도 미련과 정과 후회가 많이 가득하네요.............

 

과거로 따지면 정말 못된여자인거 맞는데........남자도 많이 만나고 내숭떨면서 한번도 그런경험 없다는것처럼 내숭떨면서 애기했던여자였었는데................

 

저만나고 남자한테 눈물흘린게 첨이라고 첨이라고 싸울때 마다 울던 애였었는데

 

저는 이렇게 후회하고 미련과 정이 많이 남았는데

 

그여자친구는 경찰과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걔성격 보통아닌데 다 받아줄수있을려나 하는생각도 많이들고 담배도 피는데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그 경찰과 사귀다가 헤어진다고 하면 저하고 헤어진거 후회할까요?

 

저한테 언젠가 연락할까요? .........................

 

하루하루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2달이 지났네요...

 

과거일도 다 알아버렷지만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그런거까지 숨겼는거 당연하다는거 다알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과거일에 관한 내용들을 용서했고 이해하고

내가 더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져요..

 

당연히 그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않하겠지만요...

 

언제 한번은 저희 동네형하고 걔직장동료(여동생)을 소개시켜줘서 커플이 되었었거든요

 

그여동생이 한번은 전화와서 그러더라구요..

 

언니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애기했었다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경찰)에게 일하다가 전화하면 바쁘다고 하고 끊으라고 하고

 

무뚝뚝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마음데로 못해서 싫타고

 

후회하는걸까요 잠깐저러는거일까요..

 

정말 저는 과거연연않하고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여자는 다 따지겠죠 현실 과거 전부다.....

 

저의 마음은 이런데....잊을려고 하니 어렵네요

 

내마음 쉽게 못접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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