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톡톡을 보다가 저도 할말이생겨서 글을한번 쓰네요 ㅎ
제목에서 보았듯이 전 과연 어떤사람이 믿을만한사람인가..생각되네요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전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함께 찜질방을 갔었는데요..ㅎ
찜질방에들어서서 뭐..씻고 여자친구랑 수다떨고 ㅎ 찜질하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는 시간이 늦어서 집에 먼저보냈습니다 ^^ 여자친구집하고 가까웠거든요 ㅎ
전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학교가야지~~하고 남자목욕탕안에있는
수면실로 향하던중..어디서 많이 본사람이있는것입니다..;ㅎ
그사람으로 말하자면;; OO역에서 날마다 구걸을하고 앵벌이를 하는 40~50대처럼보이는
아저씨인데요..;그사람이 찜질방에서 다리를 꼬고;;휴대폰을 받으며 있는것이였습니다;;;ㅎ
그것도 양복입고.....ㅎㅎㅎ;;;;그순간......여러가지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뭐;; OO역은 거의 항상가다시피하니까;;볼때마다 불쌍하다...뭔가 도움을주고싶은데
해줄것이없다...돈을 주면 그것에 의지해서 사람이 더 나약해질까봐 돈은 안주구요.
따듯한 말한마디 건네기에는 용기가없네요 ㅎㅎ;;
그 아저씨를 본후로;; OO역에서 그사람을 볼때마다..너무하단생각이드네요;ㅎ
그것도 하나의 직업인가..........;;;
뭐 제가 남이 사는거에대해서 뭐라할처지는아니지만 이런사람은
어떻게생각해야되는걸까요..;ㅎㅎ
글솜씨가 안좋다보니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