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구의동..........
여는 지역이나 마찬가지로 아파트가 아닌이상 주차 전쟁이져~
그동안 없던차.............. 어찌어찌해서 한대 생겼답니다.....
근데... 평소엔 걍 주차만 해놓고......주말에만 친정갈적에 쓴답니다 .... 하하하
근데... 친정가따 오면... 늘 어떤 시끄먼 넘이.... 왼쪽으로 들어오는 길 통로를 막아놓아 버려요~
연락처도 음꼬..............나쁜넘..
그래서 오른 쪽 길 통로로 들어와야 하는데.....
통로입구에 검나 큰 집 대문에 늘 그집 차가 주차되어있요..........(싼타페)
저저번주부터 차 소리나면 자동으로 나오셔서 차를 빼주셧는데...늘 그시간이 일요일 10시 정도거든요~
매주 일요일마다 부르기 미안하다 우리힘으로 하자~
아니다... 매일 도 아니고 매주 에 한번이니까 차 뺴달라고 하자~
하고 고민하던중... 가만히 보니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을것 같아서.....
작업을 시작했죠..
근데.... 저나, 신랑이나..........운전이 보통(?) 수준보다 살짝 낮아서......
질주는 잘하는데 그런 틈새.... 이런걸 못해서 낑낑 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옆집 아줌마 나오시고~![]()
잠시후 옆집 아저씨 나오시고~![]()
그집 아들까지 나오대여~![]()
아~놔 또 미안시려와서...
근데 이분들 너무 착해여~
각도잡아주시고~ 막 일케절케 싸이즈재고 우리신랑 땀 질질흘리고~
난 민망시려서 괜히 코치 하고...
그러다 아저씨가 신랑보구 내리래요~ 직접 해주신다고..ㅋㅋㅋ
운전대가 바뀌자 현란히 움직이는 우리의 애마....
트위스트 치듯~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그집아들은 오라이 오라이 하면서~ 코치 하고~
우리차가 엘란트라 에다가 빽미러 까지 안접혀지는 거라~ 꽤 힘든 상황이고..자칫 무시해도 될 만한
차 이거늘... 새색시 다루듯이 해주시더라구요~
최종 목적지에 (그래봐야 1미터 ㅋㅋ)도착후..아저씨께서 내리시면서 하시는말..........
"담부턴 무리하지말고~ 차빼달라고 그래여~ 빼주께여~ 허허허"
이러시더라구요~
똘똘하게생긴 그집 아들도 인사 하고 들어가고~
참....
따신 사람들이더군요...
이짜나요~
우리집앞에 차 대는거 빼주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요?
아님.......... 요새 감 많이 나오는데 감이라도 한봉다리 사드려야 할까요?
맘같으면 사드리고 싶은데.... 아~놔 쑥쓰럽고 막막 거절하실꺼 가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써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