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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 연애했는데...연애랑 결혼은 아무런 연관이없을까요??

지친다... |2006.11.13 21:50
조회 477 |추천 0

저는 5년넘게 한남자만 만났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많은 남자들을 만났지만 잠자리까지 한 남자는 지금 이남자가 처음이고 마지막이고싶습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자기가 돈이 없고 못배운것에대해 컴플렉스를 너무 심하게 같고있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우리 결혼하면 (남자친구 부모님이) 집한채는 사주시겠지?? 하면 남자친구는 진짜 진지하게 넌 그런거보고 결혼하냐?? 나처럼 가난한 사람이랑 어떻게 결혼까지하냐등.. 정말 이해가안가는 말을합니다..

솔직히 이때까지 전 부족함없이 자랐습니다. 전세집에서 살아본 적도없고 그렇다고 남들 하는거 못해본것도없습니다. 결혼해서 월세나 전세로 시작하는건 남들다하는거니깐 저도 할수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돈이없어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자기네집 애기나 부모님이야기하면 막화를내고 심지어 오늘은 욕까지 합니다.

혼자 화가나서 욕을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만의 컴플렉스로 똘똘몽친것같아 더이상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돈이나 학벌...자기네집 가족이야기등...조금만 자기귀에 거슬린다싶으면 막 화를내고 소리지르고...

평상시에는 정말이지 천사처럼 저한테 잘해주다가도 그런 애기만 나오면 사람이 180도로 변합니다.

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했지만..(처음에는 그런 애기할 필요도 없었을때...)요즘은 자주 결혼하면 살집이라든지.. 부모님은 모셔야될지....형제애기등....자주하다보니깐 남자친구는 점점더 심하게 화를내고 이제는 자기혼자 욕까지하고...더이상 만나다가는 무슨 변이라고 당할꺼같아 무섭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라 참고 만나왔지만 더이상은 무섭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고....사랑이란 감정보다 정이란 감정으로 이때까지 만나왔지만 더이상은 힘들것같아 몇자적어봅니다...참고 만나야할지..이제 얼굴볼 자신도없네요...남자친구가 오늘 입에 올린 욕은 정말이지 내가 이때까지 알던사람인지조차 모르게하더군요...저도 같이 욕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안한게 잘한거같네요.. 그사람은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5년이란 세월이 그렇게 짧지만은 안은 시간인데...그러나 더 만나도 미래가 없는 사람같습니다...자기 감정하나 다스리지못하는사람이 어떻게 한가정의 가장이 되겠습니다...더구나 계속 우리집과 자기집을 비교할텐데....우리집도 그냥 평범하게 아주평범하게사는 집인데 남자친구는 왜 계속 그러는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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