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읽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제여자친구는 제가 대학교 2학년때 OT때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너무나 말이 없구, 다른 친구들과 술도 안마시고,
한쪽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가려린 모습이어서 보호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잘해주었지요~
그못습이 여자친구에 첫인상이었습니다.
그러고 학교를 다니면서 조금씩 더 친해져갔지만,
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더이상 관계가 발전 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제 동기와 사귀었지요~
그러고 많은 시간이 흐른후...
4년에 가까운 시간...
제가 군대를 가고, 학교를 옮기면서
정말 일년에 한번쯤 스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시보게 되어도 제 맘을 설레게 했으니까요...
그러던 후 올해 제 생일날 갑자기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자고
연락이 와서 다른 약속을 뒤로 한체 나갔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보았지만,
갑자기 설레이는 제마음 저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당시에도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취직을해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바쁘다는 이유로,
생일이었지만 생일도 기억못하고,
그래서 마니 사이가 안좋아지는 찰라였지요...
너무나 오래만난 후배...
가끔 들리는 소리엔 동기와 아직 잘 사귄다고 들었었는데,
이날 들은 소리는 헤어진지 꽤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더 이상한건 제 여자친구에 행동이었어요.
갑자기 정말 저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도록 행동을 하였습니다.
같이 만났던 제친구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제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고,
제 여자친구에 행동이 이상하다고 자꾸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두 내심 그래서 놀라고 있는데, 겉으론 아니라고 말을 하였지요.
그날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였지만, 또 다른 친구들이 온관계로
다른 친구에게 데려다 주라고 부탁을 하고 이렇게 헤어졌지요~
그러고 이틀후 더 많은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도 역시나 행동이 평소와는 달랐습니다.
친구도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닌거 같다는 말을 할정도로...
그날 다른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는 길에
갑자기 여자 친구가 제게 키스를 하더군요...
저두 놀라고, 제여자친구도 마니 놀라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사랑...
그래서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겐 정말로 미안했지만,
그렇게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였지요.
엄청 기다려오던 사랑...
하지만 처음에 정말 좋았는데,
너무나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너무 늦기전에 시작하지 말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이미 시작되었다고, 더이상 나쁜일은 없을꺼라고...
그럴수 없다고 사정을 하였던 여자친구...
그래서 잊고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지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그냥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앞으로 여자친구가 떠날꺼같아서,
정말 사이가 좋은데, 미래를 위해서
제 스펙을 늘리기 위해서, 어학연수란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떠나왔습니다.
사귀지 한달만에 떠나는 거라 서로에게 정말 많이 힘이 들었지요,
그래서 떠나기 전에 바쁜일이 있더라도 매일 보려고 노력을 하여,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났었었습니다.
정말 열시미 공부하고 빨리 마치고 돌아가야지 하고 왔지만,
친구들을 자주 술을 마시고 놀면서,
점점 공부에는 게을리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자주 싸우게 되었지요.
전 싸우는게 싫어서 싸울꺼 같으면 말을 안하거나,
메신저를 하면 나간다고 말을 하고 나가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조금 시간이 지나면 풀어졌으니까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걸 가장 싫어하더군요,
얘기를 끝까지 해서 풀자고,
그래서 나중엔 그렇게 안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점점 변화하려고 노력을 했지요.
기다리는 사람이 힘든걸 알기때문에
여자친구가 힘들꺼란걸 이해했습니다.
어렸을땐 그런 사실을 몰라서 군대에있을때
첫사랑을 떠나보냈었지요.
하지만 이제 알기때문에 이해해하고 배려해주려고 노력을 했지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요즘 마니 바쁘고 힘들어하여서,
제생각은 정말 안하고 그냥 제가 거는 전화만 받는 정도였어요.
가끔은 힘들다고 투정도 부려도 그냥 이해해주었는데,
이상하게 제가 정말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전화를 2번정도 했는데
할때마다 크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싸움도 제가 이기적인 외국인때문에 충격을 받고 너무 힘이들고,
온몸이 아파서 조금 위로 받을까 전화를 했었는데,
넌 더 이기적이라고 너 그거 고쳐야 된다고 하는 말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화나도 말하고 풀자는 약속을 해서 메신저에서 나가지 않고
조금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말안한다고 그럼 말라고 하고 나가버린 그녀...
난 그게 노력하고 있는거였는데...
그래서 속상해서 술을 마시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게 조금 마음아프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을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미안하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제 성격때문에...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럼 안되겠다. 고치자~~~
그러고 얼마후 전화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잘못한사람이 풀어줘야 하는데 왜 풀어주지 않냐고...
전 사소한건 그냥 말을 안해도 서로가 알아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난 것도 말을 안했는데,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바로 여자친구가 미안하단 말을 하더군요...
항상 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하면, 나중에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전 그럼 모든걸 잊는데, 제 여자친구는 그런걸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다 마음에 쌓아두고 잠시 넘어가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싸울때마다 과거의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싸우기도 싫고 같은걸로 쌓우긴 더욱 싫은데,
항상 같은걸 이해시켜야 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꼭 잼있게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싸운 상황이여도 항상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예약도 다 해두었는데,
제가 말을 안해도 알아서 알아줬으면 하였는데,
제 속마음은 하나도 모른체 남아 있는 자기를 위해
아무것도 안했다고 떠났네요...
제가 정말 이렇게 나온 이유는
앞으로 더 좋은 일을 하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하였던건데,
여자친구는 너가 계획했던 일이고 너 좋으려 간건데,
왜 자신에 핑계를 대냐고 하네요...
전 정말 그런 핑계를 댄적도 없고, 말한적도 없었는데...
많은걸 얻기위해서 외로움을 마니 따는 성격이지만,
그래서 잘 참고 이렇게 떠나왔는데...
얻은것보다 정말 소중한 사람을 잃었네요...
우리 헤어지자...
미안해... 나자신이 없다 라는 네이트온 쪽지 한개...
여자친구를 잃기 싫어서 힘들면 일주일만 참으라고...
제가 돌아간다고 말을했지만,
더이상 연락해도 안 받는 다는 말을 남긴체 전화를 끊었버리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전형적인 A형의 여자랍니다.
하지만 전 제 여자친구를 잘 모르겠어요~
이미 너무 늦어버린건가요?
이번주에 돌아가는게 낫은건지,
남은 한달 마져 끝내고 돌아가서 얘기 하는게 낫은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 술만 마시고 있네요...
A형의 여자는 이럴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대로 잊어주는게 낫을까요???
너무 내용이 두서 없고 길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조언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