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여자친구...9개월째 못잊는다면....

그리움 |2006.11.14 11:31
조회 314 |추천 0

 저는 2년 6개월동안 사랑한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22살 헤어진 여자친구 나이 20살...

 

그애가 고1때부터 저랑 사겼죠....그런데....사귀면서 서로 행복했었구....

 

나름대로 잘해 줄려고 노력했습니다...당연히 싸운적 한번두 없구요...

 

작년에 그애가 고3이 되던날 나땜에 성적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우리 일주일에 한번만 보자....참고로 집은 저희 집이랑 가까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제가 학교로 도시락을 만들어서 갖다주는거 밖에....

 

그리구 한달에 한벌 가족들과 외식같이 하는거....

 

그래도 전 행복했었습니다.... 왜냐면.... 그애가 내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구

 

힘이 났기때문에.... 그리구 우리는 이야기 했죠 수능만 끝나면 같이 여행두 가구 못했본거

 

하면서 잼있게 보내자구....그런데 수능이 끝나고....이제 대학생이 되었죠 그애가..

 

대학생 OT를 갔다오고 저한테 하는 말이 잘해주는 남자가 생겼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그래 잘해주면 좋은거지..." 이렇게 말하고 말았죠...

 

그리구 2주뒤.... 그애가 저보고 말했죠.. " 남자친구 생겼어...우리 헤어지자..."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왜냐... 전 능력좋은거도 아니고 학력도 전문대 인지라 그렇다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에 비해 그애는 학력도 있고 집안도 좋고 .... 헤어지고 저는 그래도 오빠동생사이로라두

 

그애 옆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첨엔 그애도 그걸 원했고...그런데...이제는 저를 피하더니....

 

무시합니다.... 나를보면 비웃고.... 내가 그애 한테 들은 말중에 젤 기억이 나고 가슴아픈말이...

 

제가 그랬죠 " 그래두 우리 2년 넘게 사귀면서 행복했구 그때는 오빠 사랑했었지?...." 저는 거짓말이

 

라두 "응"이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그애는 " 아니..난 그저 남자 사귀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어

 

서 사귄거구...오빠가 잘해줘서 미안해서 못헤어진거라구...." 너무 눈물이 났구...내가 2년 넘게 모했나

 

싶습니다.....그애한테 화가 나구 했지만....그럴수는 없었습니다....화를내면 더 멀어질까봐...

 

그애 학교도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 인데 자주 마주 칩니다... 새로운 남자친구랑 꼭 껴안으면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자주 보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잘지내니 기분도 좋지만...

 

맘한구석이 아프고 쓰립니다....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평생 안펴본 담배도 태우기

 

시작한지...8개월이 접어 들고요.... 이젠 괜찮겠지 하면서도..... 특별한날이 되면 왜 그렇게 그애가 너

 

무 밉고 슬픈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