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게된친구인데 저희집 밑층에살고있구요
만난건 10회미만이지만 그아이의대해선 좀알고는있었습니다.
제친구의 남친의 친구여서 제친구가 그애의대해 말을하곤했져
욕을자랑스럽게생각하는친구고 멋도안돼면서 지가잘난줄알고 다니고
친구관계도안좋고 친구도별루없고 맨날친구랑싸우고 지필요할때만 친구찻고 지안필요하면
절대친구도 안찻는다고 이용할줄만알고 아주 나쁜아이라고 들었죠
가까이하지 말라더군요
전그래두 그려러니하고 나쁘게전혀생각하지안았습니다.
솔직히 대화할때 정말철없다 이기적인애다 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점점 멀리하게돼더라구요
욕도심하게하고 임신해서도 술담배하고 애낳으러갈때도 담배를폈다고하네요..
돈만생기면 그저 겜방가고 담배사고
맨날 뭐시켜먹고 사먹고 술먹으러가고..
그래도 애낳고사는거보면 딱하다가도 걔하는행동이나말보면 정말딱할뿐이죠
그래서 그애를 멀리했고 그친구도 그걸아는지 저한테연락을 한동안안하더군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울집에 찻아왔더라구요
그래도 내딴엔 방가워서 왠일이야?????그랬는데..
빨래좀 빨아달랍니다.;;
어이가없어서 왜? 그랬더니..
세탁기가고장나서 빨래좀 돌려달라고 부탁하더이다
솔직히 섭섭하고 해주기싫었지만 한번이야뭐 하고 돌려줬습니다.
세탁기 다돼자 옷챙겨서 바로나가더군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뭐저런애가 다있나 친구로생각했었던 내가잘못된거였다
다신안봐야지 다짐이들더군요..그래도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그후 연락이또없다가 일주일뒤에 또왔습니다.
이번엔 폰이끈겼다고 문자한통만 보내달라네요..
그냥 기분좋게해줬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연락없다 또와서는 또 세탁기를 돌려달랍니다..
그때 갑자기 화가나더군요..
내가 왜돌려줘야하나 내가 지 식모인가 하는생각도들고 계속이래선안된단생각이들기에
"나 외출해야돼거든 그래서 못돌려줘 "
그랬더니 알았다하고 그냥가더이다..
무뚝뚝하게말했으니 좀알겠지 싶어 신경안썼는데
바로다음날 아침에와선 또 문을두둘기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오랜만에 잠을푹자고있는데 깨버렸으니 어찌나화가나던지
잠결에 신경질내고 다시잤죠 .....
그러곤 또연락이없었어요
정말이지 또오면 그땐 확실히 말하고싶은데 기분상하지안을정도로
할말은 하고싶네요..
참뭐라고해야좋을지...
전 예전에 자취하면서 세탁기없이도 몇달을살았는데..참 대책없는친구죠??
정말 제친구말이딱맞았어요 필요할때만찻고 이용해먹는단 얘기가...
다신 보고싶지안네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또오면 뭐라고말해야좋을지 경험담있으심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