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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괜찮으세요???ㅠ.ㅠ엉엉~

이영환 |2006.11.15 01:49
조회 2,921 |추천 0

이글을 읽으신뒤에는 어떻한말을 들어도 아무말 하지않겠습니다.

누군가를 너무 미워해도 정말 이런상황에서는 어쩔수없나봅니다.

 

 

이일은 오늘 아르바이트를 끝나고 사장님차를타는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사장님은 괜찮타~괜찮으실꺼다~일부러그런것도아닌데 너무

걱정마라 반복하셨지만..................

 

 

전 면목8동 비어케빈 면목점에서 일하고있는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알바를 한지는 3달조금 않됫습니다.

같이일하는 사장님 주방에(실장님)이있습니다.

가끔은 같이일하는 친구도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혈질인 실장님을 너무나도 싫어했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혼자서 마구마구 짜증을 퍼부우시는일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는 저한테도 화풀이를 자주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 싫고 짜증났습니다.

뒷담도 자주까고 그랬었는데...

오늘일로인해 결국은 속에있던 저에여린마음이 나와버렸습니다.

 

사건에 시작은 이랬습니다.

평소에 가계근처에 차를세워두는 사장님...

가끔 타이밍이 맞으면 같이가시는 실장님 그런데 오늘따라

일찍끝나서 급마감하고 저는 아는누나에게 막전화를하고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밖에 테이블 넣어라~넵!ㅋ

하루 얼른 전화를 끊고 넣구ㅎ

 

차에오르려는데~앗!!!!ㅠㅠ

문이 너무 빨리닫친다???

아모야~하고보니 차가 경사진곳에 새워져있었다

내가타는 부분이 경사 윗부분 사장님이 타는부분이 아랫부분;

웃샤~~!ㅋㅋ;;;;

하고 또 문이 빨리닫힐가봐 얼릉올라타고 문을 닫았는데 너무 새게닫히는문

어이쿠 깜짝이얏!!!!!!!ㅆ~~ㅋ

그런데 그와동시에 아야야야얏!!!!야야야!!!!!!(호통과함께 아파하는 목소리)

열어열어~!!!!!하길래 얼른 차문을 열고 실장님을 쳐다보니(실장님은 뒷자석에 있었다)

아뿔싸ㅠㅠ

실장님 차틈사이로 지탱하며 차에오르려는 때에 내가 문을 새게 닫아버렸던것이다ㅠㅠ

너무너무너무 죄송해서 어떡해어떡해어떡해(3번에걸쳐놀램ㅎ;)

사장님은 얼른실장님 상태를 보시고 음...........얼른 집에가서

뜨거운물어 찜질하삼~ㅋㅋㅋㅋㅋㅋㅋㅋ;ㅇㄹㄱㅇㄴ;

누군 놀래서 심장이 어디서 뛰는지도 몰랐는데ㅡㅡ;

오는동안 차안에서 네네~~~~~~~~~맘졸이며 불안불안 해하는데;

이때 사장님에 특유에말투 (요건 나랑아는누나만안다?ㅋㅋ;)

콜라마셔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쌰바쌰바 참넘어가겠다 이러는동안 내릴때가 됫다

사장님은 갓길에 바짝차를 붙이더니 또그런다ㅡㅡ;

콜라마셔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들어바야함;험험;;;;;;;;;;;)

네넵!ㅋ;(넙죽~ㅋ;)

완전 빨때끼고 코로마시는 기분이였다;

후~~ㅋ;

마지막까지 사장님에 당부말은 변함없었다~ㅋㅋ

걸래질 싸악~~~~~~~해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ㄹ~ㅆ;;;;;;;;;;;

 

 

 

암튼 실장니임~죄송해요ㅠㅠ

재가 평소에 막 욕한거 용서해주세요ㅠㅠ

저때문에 내일 요리하는데 불편하실까 걱정되요ㅠㅠ

재가 실장님을 위해 기도해드릴께요^^*

 

하느님 아버지

재가  평소에 너무 미워하던

한 직장 상사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부디 내일까지 낳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일로 실장님을 미워하지도 짜증네지도

않겠습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싸장미워~~~~~~~~~~~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6.11.16 09:21
뭐여 ? 혼자 먼소리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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