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인이 헤어지는 이유는 다 비슷 하겠죠..
성격차이가 가장 클것이고..
저도 그 이유 때문에 헤어졌죠
20살 동갑 커플이었어요.
나는 직장인 그아이는 학생,
제가 일하는 곳에서 도와주러 왔다가 만나고
200일 정도 가까이 사귀었죠
오늘이 헤어진지 열흘이되었네요..
친구로 지네자고..
하지만 사람마음과 생각이라는게
하다보면 수백번 수천번도 바뀌고..
전에 그아이에 이해 않되는 행동들때문에
고치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제가
고치지 않고 반복되면서 서로 질리게되고..
헤어지고 2일이지나 미안한 생각이 더많이
드는 거예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처음으로 잡았어요..
"나랑 설레는게 없고 너무 멀리 왔다고..
너 잊으려고 다른 여자친구도 만들꺼라고.."
순간 멍헤지는 느낌;;
종일 울었어요
그러면서 하는말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지나고 지난 일요일
제동생과 제 친구들 그아이 친구들도
거의다 알기 때문에 밥을 먹는데
동생이 하는말..
그 자식 여자친구 생겼다고
헤어지고 바로 만들었다고.. 순간 또 멍헤지고 ;;
계속그자식이랑 연락을 않했어요
저녁에 문자와서는
"계속 이렇게 나올꺼야?나랑썡까는거야?"
"나힘들어,친구도죽고,힘들어.."
그걸왜 나한테 얘기해?
그랬어요"너 여자친구 있다면서 걔한테 기대라고"
그랬더니"내가누구한테기대봤다도움이않되는걸알고있어"
이러는-_-
"딱정해 여기서인연끊을까친구로지낼래"
완전 또 멍-_-;;;
그러고 제 친구들한테
그자식이랑 깨진거 여자친구 생긴거
다얘기 했어요..
제친구니까 당연히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
제 옆에 친구들 그 아이 알기 때문에
그 아이가 저를 얼만큼 좋아하고
항상 저한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는걸 알고 있을
정도로 제친구들과도 많이 만나고 그랬죠
그말 듣고 제친구들 화나서
그자식한테 연락 했나봐요 ;;
그 자식 나한테 문자와서 하는말이
"너얘들한테다말했냐?앙?"
"그럼내가모가되냐?앙?"
"정말너정떨어진다"
"감정더않좋아지기전에친구로지낼려고했는데그랬던내가븅신이다"
"다신연락하지마라..전화해도않받을꺼다"
어의상실-_-;;
전엔 미안했는데
그런말 하는거 보고 진짜 완전
정이 고공으로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