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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편 지 24

수호천사 |2006.11.16 14:30
조회 212 |추천 0

 

 

 

 

 

『용서』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용서가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 우선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용서하지는 않는다. 용서는 강요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다. 용서를 선택함으로써, 과거를 해방시켜 현재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 용서는 관계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나와 당신, 내 안에 있는 나 자신과의 엉킨 실타래를 풀고, 끊어진 것을 다시 묶는 것입니다. 용서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용서는 오롯이 내 몫입니다. 그러므로 수혜자도 자기 자신입니다.

 

 

 

 

 

 

 

 

 

『우울증 털어내기』 에너지 용어로 말한다면 우울증은 말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에너지 내지 생명력이 흩어지는 상태다. 에너지가 돈이라면, 우울증은 지갑이 열린 채로 "내 돈을 누가 가져가서 써버리든 말든 상관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누가 내 돈을 얼마나 쓰든 상관하지 않는다면, 파산은 불 보듯 뻔한 일 아닌가! 바로 그것이다. 에너지가 없으면 건강을 지탱할 수 없다. - 캐롤라인 미스의 《영혼의 해부》중에서 - * 우울증. 건강을 해치는 좀도둑입니다. 슬금슬금 생명까지 갉아먹습니다. 마음을 빨리 추스려 방향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피로의 에너지를 힘의 에너지로 얼른 바꿔가야 합니다. 즐거움을 자꾸 찾아내야 합니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정채봉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에서 - * '찬 밥'을 먹다가도 '엄마'를 생각하면 목이 메입니다. 몇 천 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유난히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언덕을 오르니 오늘따라 어머니께서 베풀어 주신 끝없는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비가 되고, 강이 되어 흐릅니다.

 

 

 

 

 

 

 

 

 

『여행의 뜻』 먼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혹은 이웃과 함께.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라고 해도 좋지만 사실은 어디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된다. 여행은 나로부터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무수한 삶을 찾아 헤매는 절실함으로 내 안으로 들어가면서 사색하는 행위일 터이다. 여행의 목적지가 다르다고 해도 되돌아오는 곳은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 안치운의 《그리움으로 걷는 옛길》중에서 - * 사람은 때때로 여행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가던 길이 막혔을 때, 새로운 활력과 영감이 필요할 때, 항상 머물던 자리에서 일어나 한번쯤 먼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그리고는, 이내 곧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저 먼 곳 낮선 땅에서 새롭게 찾아낸 '새로운 나'를 가방에 가득 담아서... 여행도 투자입니다.

 

 

 

 

 

 

 

 

 

『사랑의 편지』 우리는 글로 보여주는 것이 말로 감정을 나타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편지를 쓴다. 한 통의 편지는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쓰여지게 되는데 끝없는 퇴고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우리의 사랑과 존경에 대한 최고의 표현일 수 있다 - 미셸 러브릭의 《사랑은 예술이다》중에서- * 반가운 안부와 새 소식이 담긴 편지는 언제 받아도 즐겁습니다. 여기에 사랑까지 담겼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사랑이 담긴 편지는 설레이는 기다림을 줍니다. 기쁨을 줍니다. 때론 해답도 줍니다. 편지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마음의 다리입니다.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람에 흔들리기 때문이다. 풀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바람의 향기를 알았기 때문이다. 바람 앞에 고개 숙일 줄 아는 풀잎은 바람의 향기를 사랑할 뿐 절대 바람에 꺾이지 않는다.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바람의 향기를 사랑하고도 그 바람에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 김무화의《풀잎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서 - * 흔들리지 않는 풀잎은 없습니다. 풀잎은 흔들리면서 자랍니다. 당신과의 사랑도,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도 풀잎과 같습니다. 약한 바람에 무시로 떨고 흔들리면서도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내 곁에 남아 있는 당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잃고 상심한 사람에게』 사랑을 잃고 상심이 된 사람은 새벽녘에 남대문 시장을 가보아야 한다고 적은 시인이 있다.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또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것이 남을 해치지 않는 한 감동을 주게 마련이다. 또 미적지근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힘도 가지고 있다. - 유종호의 《내 마음의 망명지》중에서 - * 사랑을 잃었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 또한 잃어버리기 가장 쉬운 때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오래 움츠러 들거나 혼자서 골방에 파묻혀 있지 말고, 빨리 털고 일어나 사람 사이에 뒤섞이십시오. 표정을 바꾸고 활력과 유머를 찾으십시오. 또 다른 사랑, 더 크고 아름다운 사랑은 반드시 다시 찾아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절벽을 올라가는 일은 내려가는 일보다 수월했다. 두 손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기는 어디에서든 올라가는 일보다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등산이 그렇고, 명성이 그렇고, 삶의 오르막과 죽음의 내리막이 그렇다. - 공지영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중에서 - * 오르막만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내리막 길을 가야 합니다. 내려갈 땐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자칫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상에 올랐을 때 성공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제대로 잘 내려온 다음에야 비로소 완전하게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껴안기』 그대가 껴안는 그 사람을 진정으로 껴안아야만 한다. 그대의 두 팔 안에서 그 사람을 진정으로 느껴야만 한다. 겉으로 보이기 위해 대충 껴안을 수는 없다.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고 있다는 듯 상대방의 등을 두세 번 두들겨 주는 것으로 그것을 대신해서도 안 된다. 껴안는 동안 자신의 깊은 호흡을 자각하면서, 온몸과 마음으로, 그대의 전존재로 그를 껴안아야만 한다. - 틱낫한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우리는 쑥스러움에 자주 껴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껴안을 때 상대는 우리를 느끼기 마련입니다. 오늘, 부모님과, 친구와, 아내 혹은 남편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 껴안아 보는 게 어떨까요?

 

 

 

 

 

 

 

 

 

『즐거운 기분』 기분이 좋으면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게 해주며, 사고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더불어 복잡한 판단을 내릴 때 중요한 원칙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다니엘 골먼의 《감성의 리더십》중에서 - * 즐거운 기분은 웃는 얼굴로 나타납니다. 웃음 띤 얼굴은 옆사람도 기분좋게 합니다. 웃으면서 일하세요. 일이 즐거워집니다. 일이 즐거워지면 잘하게 됩니다. 잘하게 되면 경쟁력이 생기고, 경쟁력이 생기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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