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가 올해 2월 말쯔음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로 폰 명의를 저한테 옮기면서
휴대폰 구입과 동시에 제 명의로 가입을 하게 되었죠,,
이언니와는 처음 일하던 직장에서 알게되었구요,
알게 된지는 4년정도 ?? 덜 된것같습니다..
사실 언니와 사귀던 남자분과 어떤사이인지 다 알았기에
어쩔수없이 폰 명의를 빌려주었구요...
나름 언니와 저는 비밀이없고
제가 언니에게 존대를 쓰는것빼고는 참 친한사이라고 할수있어요.
그런데 !!
이언니 휴대폰 요금을 저와 함께있을때 53만원인가 ?? 끊긴다고해서
한번 낸후로 한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와 헤어졌을때는 8월중순이었구요..
이언니가 돈을 낸 시기는 3월 4월달이었을거에요.
현재는 직권해지가 된 상태입니다..
사실 저도 화가나서 폰이라도 못쓰게하려고 전화를해보니,
직권해지된폰은 이미 공기계가 되었기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없고, 그냥 103만원 내랍니다...
아니면 뭐 신용정보등록되고 불이익이온다고하고..
사실 독촉장은 몇번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제가 개통한폰이 지금 두대가있는데
한대는 할부했다가 두달썻는데 폰을 분실해버려서
두달요금은 얼마되지않는데 할부금 고스란히 물어야되구요,
또 한가지폰은 제가 집을나가있으면서 일을한답시고
생기는돈은 모두 제 치장하기에 바빳죠 ㅠ
그래서 한대는 육십얼마.. 한대는 칠십얼마.. 이렇게 미납이 되었습니다....
제앞으로도 지금 거의 200만원되는 미납액이있는데
이언니가 안갚아주면 저는 정말 큰일날것같아요 ㅠ
합이 300이죠.....
사실 저 여태껏 일도 일같지않은 일 하면서
씀씀이만 해펐지 제대로 일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폰요금은 제가 갚아야 겠다는? 것이아니라,
제가 갚아야 합니다....
첨으로 이력서써보고, 그냥 면접?같은거 용역업체 사람과 만나서
야근일하면 돈을 더 받을수있다기에
그날 저녁 바로 공장에 출근했는데
공장에는 일하는날짜를 뭐 눞히고 어떻게 하길레
저 일주일치 월급 오늘받았구요,
11월 1일이후로 일한돈은 12월 15일날 나온답니다..
20일날 이사도 해야되므로 그만 두었습니다...
전 이사가면 다시 갈수있는 직장이있구요,,
빠듯하게가아니라 월급 다받으면 얼른얼른 폰요금 해치우고 싶습니다..
문제는 이언니가 제가 사정이야기를해도 약간뻔뻔하게
조금씩갚을께.. 이러더니
갚으면 되지 이런식입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제폰들은 아직 직권해지나 그정도까진아니구요,
시간은 있는데
이언니 제 사정뻔히알면서 이럽니다..
소액재판이라고 알아봤는데 그거라도할까요??
이언니 나가있으면서 저한테 푼돈? 푼돈일까요.
나가서 벌때는 푼돈이었지만 지금 집에 일도안하고있는 상황에
8만원, 7만원, 5만원 등등 저에겐 큰돈이지요..
괘씸해서말이죠.. 소액재판으로 제가 빌려준돈까지 청구해버릴까요 ?? ㅠ
제 명의를 빌려준건 제가 보증을 선다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보증보증보증....
이 말만 들었어도 어느정도 망설였을지도 모를일인데요..
어쨋든 책임은 제가 져야한다는거 알고있는데요.
답답해서 두서없는글 몇자 끄적였습니다/....ㅠㅠ
우리나라 신불자님들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