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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에게 폰명의를 빌려줬는데 요금이 103만원........

김문경 |2006.11.16 18:14
조회 295 |추천 0

아는언니가 올해 2월 말쯔음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로 폰 명의를 저한테 옮기면서

휴대폰 구입과 동시에 제 명의로 가입을 하게 되었죠,,

 

이언니와는 처음 일하던 직장에서 알게되었구요,

알게 된지는 4년정도 ?? 덜 된것같습니다..

사실 언니와 사귀던 남자분과 어떤사이인지 다 알았기에

어쩔수없이 폰 명의를 빌려주었구요...

나름 언니와 저는 비밀이없고

제가 언니에게 존대를 쓰는것빼고는 참 친한사이라고 할수있어요.

 

그런데 !!

 

이언니 휴대폰 요금을 저와 함께있을때 53만원인가 ?? 끊긴다고해서

한번 낸후로 한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와 헤어졌을때는 8월중순이었구요..

이언니가 돈을 낸 시기는 3월 4월달이었을거에요.

 

현재는 직권해지가 된 상태입니다..

 

사실 저도 화가나서 폰이라도 못쓰게하려고 전화를해보니,

직권해지된폰은 이미 공기계가 되었기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없고, 그냥 103만원 내랍니다...

아니면 뭐 신용정보등록되고 불이익이온다고하고..

사실 독촉장은 몇번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제가 개통한폰이 지금 두대가있는데

한대는 할부했다가 두달썻는데 폰을 분실해버려서

두달요금은 얼마되지않는데 할부금 고스란히 물어야되구요,

또 한가지폰은 제가 집을나가있으면서 일을한답시고

생기는돈은 모두 제 치장하기에 바빳죠 ㅠ

그래서 한대는 육십얼마.. 한대는 칠십얼마.. 이렇게 미납이 되었습니다....

제앞으로도 지금 거의 200만원되는 미납액이있는데

이언니가 안갚아주면 저는 정말 큰일날것같아요 ㅠ

 

합이 300이죠.....

 

사실 저 여태껏 일도 일같지않은 일 하면서

씀씀이만 해펐지 제대로 일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폰요금은 제가 갚아야 겠다는? 것이아니라,

제가 갚아야 합니다.... 

첨으로 이력서써보고, 그냥 면접?같은거 용역업체 사람과 만나서

야근일하면 돈을 더 받을수있다기에

그날 저녁 바로 공장에 출근했는데

공장에는 일하는날짜를 뭐 눞히고 어떻게 하길레

저 일주일치 월급 오늘받았구요,

11월 1일이후로 일한돈은 12월 15일날 나온답니다..

20일날 이사도 해야되므로 그만 두었습니다...

 

전 이사가면 다시 갈수있는 직장이있구요,,

빠듯하게가아니라 월급 다받으면 얼른얼른 폰요금 해치우고 싶습니다..

 

문제는 이언니가 제가 사정이야기를해도 약간뻔뻔하게

조금씩갚을께.. 이러더니

갚으면 되지 이런식입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제폰들은 아직 직권해지나 그정도까진아니구요,

시간은 있는데

이언니 제 사정뻔히알면서 이럽니다..

소액재판이라고 알아봤는데 그거라도할까요??

이언니 나가있으면서 저한테 푼돈? 푼돈일까요.

나가서 벌때는 푼돈이었지만 지금 집에 일도안하고있는 상황에

8만원, 7만원, 5만원 등등 저에겐 큰돈이지요..

 

괘씸해서말이죠.. 소액재판으로 제가 빌려준돈까지 청구해버릴까요 ?? ㅠ

 

제 명의를 빌려준건 제가 보증을 선다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보증보증보증....

이 말만 들었어도 어느정도 망설였을지도 모를일인데요..

어쨋든 책임은 제가 져야한다는거 알고있는데요.

답답해서 두서없는글 몇자 끄적였습니다/....ㅠㅠ

우리나라 신불자님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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