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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독수리 |2006.11.17 16:34
조회 159 |추천 0

저는 5년 정도 사귀다가 몇 개월 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장황하게 쓰자니 글 솜씨가 없어서 짧게 나마 몇자 적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이 친구는 계속 연락을 합니다.

가끔씩 만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지라 문자가와도 무덤덤하고 전화가 와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옛 정이 남아서 전화하는것 갔은데 여러분들도 제 얘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사실은 제가 올 초부터 이 친구 마음에서 제가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다는걸 알았고,물론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지만 해도 소용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조금씩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자기 옆에 누군가가 생기면 연락하지 않거나 날 잊으면 연락 안할래나?

전 그 친구한테 정말 잘 해줬습니다.그 친구도 그걸 잘 알고요.

그러기에 그 친구는 더더욱 못잊고 연락을 하는것 갔아요.(물론 헤어지자고 얘기한 사람이 그 친구구요)제가 좀 많이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잘 받아주는 편이거든요.

언제 쯤이면 연락오지 않을까요?

전 그 친구 마음다치지 않고 편하게 절 잊었으면 해요.

그래서 연락하지 마라고 다시 만나지 말자고 그런 말을 못해줘요.

제 성격이 그렇다고 우유 부단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이런 관계에 있어서는 확실한 편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ps:악플은 삼가해 주십시요.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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