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전이군요~ㅋ
용산에 콤퓨타를사러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가고있었습니다
2호선을타고가 시청에서 갈아타야하는 상황입니다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가고잇는데
정말 시끄러운 두커플? 암튼 남남 여여 4명이있엇습니다
고등학생정도로 되보였고 암튼 뭐 그냥좋을때다 생각했죠~
어느덧 시청역 1호선으로 갈아타야하기때문에 문앞에 섰습니다
근데 전날밤 밤샘으로 인한 피로때문인지
어깨를 양쪽으로 흔들며 몸을 풀었습니다
헉..어깨를 돌리는도중 내 팔꿈치와 어떤 뭉큼한것(알아서생각)과의 접촉 ㅡㅡ;
뒤를 돌아봤더니 아까 그 남남 여여 커플..여자분은 당황했구
남자두분은 그걸 모르시는상황............................................
근데 거기서 사과하자니.......뒤에 남자분들도 계시고..
잘못햇다고 사과하면 여자분이 남자분들땜에 챙피하실거같구
그래서 고민끝에....
그냥 모른척 문이열릴때까지 기다리고만있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문이열리기전에 여자분들끼리 제 바로뒤에서 대화를하시더군요~ㅠㅠ
여자1:"짜증나 ㅠㅠ 뭐야"
여자2:"뭐야 키키 머리라도 한대 때려버려 크크"
암튼......... 3일전 시청에서 뵌 그분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