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모르겠습니다..-_-;;
1,2mt안간다니까.
그 애 왈: 왜안가~미워~흥~ 나도 안갈꺼야~;;
..
제 친구가(그 애가 절 좋아한다고 판단한..)
야~너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너무 티내는거 아냐?
라고 하니..아무말없이 싱긋 웃고..;;
울과가 다른과랑 축구경기한다니까..
문자로..제가 응원하는거 귀찮다고 했더니..
그애:같은과면서 응원해야 당연하지ㅡㅡ;내가내일밥사줄께축구응원해라 나뛸때^^;
나:언제..?
그애:담주 화요일에##과랑하거든 근데 아마6시에 시작할껄?그래도 보는거다^^
나:화요일이면 못갈지도몰라..
그애:머여~내일 밥먹으면 계약은 성립된거야--^ 어기면 혼난다~ㅋ
나:나말고도 응원할애들많잖어..
그애:너만 특별대우라니까다른앤밥못사줘돈없어ㅡㅡ;
몇일후
그애가 빡세기로 소문난 동아리를 들었다길래..
나:열심히해~^^
그애:그래 열심히 할테니까 나 공연하면 오라고 도망가지 말고~ 우리축구다다음주에한데.월요일에.
그리고..오늘
낼 미팅나가기로 한얘기를..어디서 들었는지
그애:너미팅나간다며?
나:어..어디서 들었어..?
그애:그런게 있어~
나:(ㅋㅋ)나 나가지 말까??^^;;
그애:나랑 무슨상관이야~!(버럭~)
오후에..피아노 치는데 들어와서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애:넌 왜 이렇게 진지하냐..?
너랑있으면 난 진지해져..>_<;;
나:그래서~!! 뭐야..-_-;';
한참후..
같이 미팅나가기로 한 과대언니왈~ 낼 이쁘게 하고 나와~
나:어떻게 하고가..>_<;;
그애:그냥 평소처럼 하고가..ㅋㅋ;;
너 맨날 멋내잖어.. 째쟁이라니까~;;
나:주글래..째쟁이라니!!!
언니:7시야~
나:나 12시까지 들어가야는데..
언니:그전에 보내줘~ㅋㅋ;;
그애:응큼한것~-_-;;
나:응큼한것 이라니!!!!!
나에게 모임약속이 있는관계로 그곳에 가는 중..
데려다주더군요~
쩝..
그리고 모임참여중..
지익~(문자오는소리)
조용한 자리 였기에..그냥 무시..;;
1시간쯤 지났을까..?
또 지익~(문자)
나:뭐야!! 쩝~
문자는
지금 뭐해?
그다음..문자는
죽었어~너땜에 망신살뻐쳤다ㅡㅡ;내가평소에잘못한게야ㅠ.ㅠ
나:(놀래서)미안해~모임때문에..근데 무슨소리야.?
문자로..
그애:내기했는데 졌자너ㅡㅡ;너땜에 나 술먹었어ㅠㅠ
나:미안해~근데..내기한거야..?
그애:그래 너한테만 늦게왔자나ㅡㅡ;술먹었더니얼굴화끈거려*.*
나:미안~그래잼께놀아~술많이마셔야좋을것없으니까조금만마셔~
그애:알았어너도내일소개팅가서잘놀다와~바람은피지말고ㅡㅡㅋ
나:취했어??가서자라~-_-;;
그애:취하기는~ㅡㅡ;취했으면문자제대로보내겠냐ㅡㅡ^적당히놀다오라이소리였어
나:그래.?(사실뭐라고했었는지기억잘안남..)
그애:바람만피지마ㅋㅋ^^외간남자꼬시면혼난다ㅡㅡ;
이문자이후로..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문자를 씹었다..
잠시후..
그애:장난이야^^;부담느끼지는말고ㅋㅋ재밌게놀다와~난내일할일없걸랑-_-
사실..내일은 저희학교 개교기념일이라 띵까띵까~노는날이지요..
무슨생각갖고..
이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_-;;
남자분들..
경험에 비추어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