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주 산다..
SK 통신을 사용한다..
잘 터진다.. 11/16 이었나..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진짜루..
하지만 한가지 사건으로 인해서 정말이지.. 바로 옮길 생각이다..
친구와 오랜만에 술 한잔 하기 위해서 번화가로 나갔다..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 하면 친구의 여친을 만나러 가는 길..
아리따운(?) 아가씨가
"SK 텔레콤 회원님만 XX 파이 드려요~ 받아가세요 ~" 하는데.. 파이 먹고 싶어 갔습니다.
파이가 먹고 싶었기에 "어떻게 하면 되요~" 물었더니..
SK 회원인지만 확인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전화기를 달라기에 준다음에 전화번호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파이를 하나 깔려는 순간.. 제 전화로 눈이 돌아 갔는데.. 화면이 움직이더군요..
번호 확인 하는데 화면이 왜 움직이지 하면서 제 전화기를 잡고 봤더니..
네!! 이!! 트!! -0-
저 지금까지 전화 쓰면서 네이트 한번도 사용한 적 없습니다.
정보료가 무서워서 한번도 안 한 건데.. 화면이 움직이는 걸 보고 내 눈도 돌아 갔습니다.
바로 엔드 누르고 뭐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인증 확인 한다고 하더군요 -_-;
내가 바본가.. "신발끈아 뭐 하는데 네이트 들어가냐고.." 했더니
아가씨 쫄았습니다.. 사람들 쳐다 보고.. (우선 내돈 중요하니까 안 보입니다)
순간 아가씨가 무슨 죄냐 하는 생각에(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텐데..)
그냥 돌아 섰습니다
오늘 집에서 확인 했습니다.. 네이트 정보이용료 5000 원 -0-
신발끈 색이들... 회사에서 커피 한잔도 아까워서 안 먹는 나에게 5000원을 뜯어 가다니..
SK 텔레콤 그 이벤트 기획 한 사람 진짜.. 팀장한테 인정 받고 그랬겠지만..
SK 를 사용하는 수천만 고객을 우롱한 것이라고 봅니다.
소액 5000 원 빼가서 소비자가 어떻게 해 보지 못 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자기네들 배 채우는 SK 진짜.. 나쁜넘들..
통화료도 같은 시간 쓰는데 다른 통신사 보다 비싸지..
알면서 쓰는 고객들 몇이나 될까..
바꿀랍니다. 5000 원 먹을려고 우량 고객 놓치고 정말 꼴 좋습니다.
순간 몇십억 들어 왔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통화료로
본다면 1달만 지나도 손해가 막심 할 것을 왜 했나..
정보료 5000원 그냥 드세요.. 맛있게.. 냠냠..
피라미드 아시죠..??
제 주위 사람들 모두에게 알릴겁니다..
그리고 통신사 옮기라고 최대한 유도 할겁니다..
ㅃ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