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할려고 준비중이신 분들과.. 이별로 인해 아파하시는 분들께..
제 생각을 말씀드릴려고 몇자 적어요..ㅜㅜ
저역시도. 3개월 전에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하고 헤어졌죠..
일단 이별을 하려고 준비중이신분.... 요즘 만나는것도 너무 쉽고 헤어지는 것도 너무 쉬운거 같아요
헤어지더라고 정말 아픈사랑.. 헤어지면 당연히 아프겠지만.. 혼자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사랑이
아니라. 양쪽다 뼈에 사무치도록 아픈 사랑을 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젊었을때 누릴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습관 가정환경 가치관 모든것하나 같은 사람이 있을수는 없잖아요
사랑을 하면 결혼을하겠죠.. 서로 부족한 면들이 있으니 채워주기 위해서하는거아닌가요?
사랑도 마찬가지일꺼 같다는 생각 들어요..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를테고...
그것으로 인해 싸우고 헤어지고.. 자신만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그런점에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가 되기보단 그사람에게 스며들수 있는 그런 사람되길 바래요..
스며든다는거 아시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받아들이는 거에요...
손버릇이 있거나 안좋은 버릇이 있다면 안되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는데는 스며드는 것이 훨씬 서로에게 힘들지 않을테니까요..
이별을 하신 분들께는 이런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시라는 말씀... 마음을 많이 준사람 쪽이 더 아프겠죠..
마음 아픈것을... 측정할수는 없지만...... ㅜㅜ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멀어지는것이 눈에 보이니까.. 더늦게 전에 잡을려고 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요.....
그렇게 이별을 고한 사람만 생각하다보면.. 주위에 있는 것들을 바라보지 못해요..
여자친구 말고도 주변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수있는 그런 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내 자신을 사랑하수 있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테니까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실꺼고....
그리구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사람은 변해요..... 죽을때까지.
하지만 사랑은 변하지 않죠.. 사람이 변하니까 사랑이 변하는 것뿐..
저역시도 아직 변해야 할것이 많이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것... 하기사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하는데..
이별 만큼 마음 아픈것이 또있을런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 카르페디엠이란 말이 나오거든요
현실을 즐겨라.........
그럼. 전 이만. 주절 거려서 죄송하고. 악플은 삼가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아파하고 고민하는거 말 함부로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