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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雲支暗 |2003.03.26 10:53
조회 383 |추천 0

봄이라곤 하지만 아직 춘곤증 증세는 없다.

 

다만 이 무기력한 내 일상이 실다.   남들 다 하는 소리라지만...

 

올 해 초에들어 2번 퇴짜를 맞고 나니 되는 일이 별루 없다.

 

오랜 면벽수행을 견디다 못해 저질렀던 일이기에 성급한 면은 있었으나  그 둘다 모두

 

진심이였다. 그렇게 좋음 계속 도전하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내 성격의 결함 탓인지

 

날 한 번 싫다고 한사람은 나두 싫어진다. 골때리쥐...

 

근래 또 한 번 내 가슴에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하는 화학탄두를 장착한 스커드 미살을 날린

 

여인네가 있다.  이번엔 눈치 무자게 보구 있다.  2번의 퇴짜로 충격이 커서 소심해진것 같다.

 

소심에 손바리오그라든당...   대범해질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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