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곤 하지만 아직 춘곤증 증세는 없다.
다만 이 무기력한 내 일상이 실다. 남들 다 하는 소리라지만...
올 해 초에들어 2번 퇴짜를 맞고 나니 되는 일이 별루 없다.
오랜 면벽수행을 견디다 못해 저질렀던 일이기에 성급한 면은 있었으나 그 둘다 모두
진심이였다. 그렇게 좋음 계속 도전하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내 성격의 결함 탓인지
날 한 번 싫다고 한사람은 나두 싫어진다. 골때리쥐...
근래 또 한 번 내 가슴에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하는 화학탄두를 장착한 스커드 미살을 날린
여인네가 있다. 이번엔 눈치 무자게 보구 있다. 2번의 퇴짜로 충격이 커서 소심해진것 같다.
소심에 손바리오그라든당... 대범해질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