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몬드'님 충고 감사합니다..
추리라는 소설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제 생각이 짧았나 보네요..
소설이든..만화든.. 영화든.. 각각 맡고있는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데..
잠시 잊고 있었나 봅니다.. 아니..몰랐던것 같네요.,.
더 많은 충고.. 부탁드려요~^^
경고 : 이 글은 100% 허구이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믿으시면..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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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거의 깰 무렵..
희미한..무언가가 내 앞에 어른거렸다..
숫자..?
숫자..2같은데..
뭐지..
2가 하나 더 있네..
숫자2 두개가.. 각각 좌우에서 둥둥 떠 있다가..
그 두개가 모아진다..
숫자..22 ?
대체 의미하는것이 무엇일까..
그리고..눈이 떠졌다..
아침이다.. 아침.. 7시..
이렇게 일찍.. 개운하게 일어난 적이 없었는데..
후훗.. 왠일이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일어나는 모든 일의 시점이.. '나'라는 것을..
나의 중심으로 부터 시작 되는 것같다..
때문에..저번에..꿨던 꿈과 맞춰진다..
나를 중심으로 시작해서.. 내가 마지막에.. 끝이 나는 것 같다..
아직 내가 살아 있는 것 보면.. 아직.. 희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인데..
또다른 희생.. 어디서 생기는 거지?
생긴다면..오늘밤이다..
한때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예지몽을..
지금은..절실히 믿고.. 의지하는 것 같다..
지금..아무것도 없는 나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아.. 병원 가야겠군.. 이틀 후에 오라고 햇는데..
병원가는 길..
'꿈꾸면..그때 생각하자.. 지금은.. 평범하니까..'
그간..생각을 모조리 지운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갔다..
내과 간호사로 가다갔다..
간호사 : 안녕하세요? 늦게 오셨네요..^^
나 : 아.. 두통이.. 계속 있어서요..
간호사 : 잠시만요..
들어가세요..
-달칵.. 팡-
의사 : 어서 오십시오..
두통은 마니 낳아졌나요?
나 : 네.. 강도는 많이 줄었지만.. 가끔 두통이 일어 나네요..
의사 : 흠.. 별다른 특징은.. 없는데..뇌에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나 : 네? 뇌라뇨?! [
]
의사 : 아니 그렇게 기겁까지야.. 심각한 것 아닙니다..하하하..ㆀ [
]
우연히 뇌파 검사를 했는데.. 뭐랄까..
파장이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나 : 아닙니다.. 그다지 내키지가 않네요...
의사 : ......
알겠습니다.. 약은 1주일만 드리겠습니다..
-달칵.. 팡-
간호사 : 약은 1주일 입니다..
처방전은 저쪽 기계를 이용해 주세요..
나 : 감사합니다..[......]
처방전을 뽑고.. 1주일 약처방 받았다..
뇌파는 무슨..=ㅂ=
밥 잘먹고.. 신경 마니 안쓰면 되겠구만;;
집에 도착하고...간단히..츄리닝을 입었다..
"하고.. 날씨도 좋고.. 산책이나 해야긋네.."
제법 날씨는 쌀쌀 했지만.. 기분은..좋았다..
벤치에 앉아.. 사람들 지나가는 거.. 자동차 지나가는거..
바람 느끼고.. 순간순간.. 만족스러웠다..
그때..
아침 꿈보다는 더욱 선명하게..
숫자 2 두개가.. 내 눈앞을 방해 하고 있었다..
'젠장.. 신경쓰기 싫은데.. 당췌 저 숫가가 뭔데..ㅆ..'
숫자가..나한테 말하는 것 같다..
주변빛을 전부 흡수하고.. 숫자 두개만이..내 눈앞에 보였다..
그 숫자들은,.. 하나로 합쳐져.. 22라는 숫자를 만들었가..
그 22라는 숫자는 나에게 강조를 하듯..
숫자 주변에는 오로라가 번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바람도 불고.. 사람도 지나가고..
나 혼자 벤치에서 멍하게 있었던 것이다..
다시.. 생각에 잠겼다..
22.. 이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현제.. 희생된 사람은..14명인데..
앞으로 희생될 사람수인가?
아니면..총 22명 희생된다는 것인가?
뭘까..
눈..? 그 미치광이가.. 2개가 모자른다고 했어..
아니야..그럼.. 눈이 28개가 되자나..
아씨.. 뭐야 대체..
밥을 먹어도.. 뭐를 해도..
생각은 그것 뿐이였다..
해결해 보고 싶은데.. 알고 싶은데.. 답답하다.
처방한..약을 먹었다..
눈이..감긴다..
편히 쉬라고.. 수면성 약을 첨가 했나 보다..
온몸에 힘이 빠진다..
그리고.. 눈이 감겼다..
무슨 말소리가 들린다..
무슨 대화 하는 것 같은데..
저집,,, 그 갈색머리..집이랑 가가운 곳 같은데..
잠에서 깼다..
이 사실을 알려야..
아..안돼..
하..어떻하지?
저번처럼.. 저번과 똑같은 일이 생기며 어쩌지..?
알려야 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니야.사람이 죽어가는데..
보고만 있을 순 없자나..
에씨..몰라.가보면 알겠지..
옷을 챙겨 입고.. 서둘러 갔다..
헉헉.. 집은의외루 멀었다..
길도 가파르고..
허름한집..
나 : 계세요~?
마당을 지나 마루로 가려는데.. 냄새..
욱..
밖으로 얼른 뛰어 나갔다..
온갓속에 있는 것을 다 뱉었다..
이..냄새.. 뭔가 썩는 냄새..
숨까지..차있어.. 속을 비워내는데..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다.. 비워내고.. 다시..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아냐..무언가 있을 꺼야.. 들아가 바야지..'
용기를 내어 봤지만.. 역시..냄새.
냄새가.. 너무 걸렸다..
그때..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꼇다..
저쪽 문틈사이로.. 번뜩이는.. 빛..
그리곤.. 서서히.. 그 정체를 드러냈다..
사람..?!
분명 사람이다..
근데..뭐랄까..
눈빛이..사람눈빛이 아니다..
나를 경계하면서 다가오는 그의 눈빛..
눈동자가 풀려 있고.. 무언가 홀려 있는 듯한 눈빛..
그리고.. 무엇이.. 좋은지...
약간의 미소가
소름끼치는 미소가 보였다..
몸이 굳어지고.. 다리에 힘이 팍 풀렸다..
그대로..주저 앉아 버린 나는..
고양이 앞에 있는 쥐 꼴이 된듯하다..
'어..어떻하지?'
그가 계속 다가온다..
그리고..말을 했다..
?? : 너.....는.......누.......구........냐........
나 : ........[ㄷㄷㄷ..;;
]
?? : 히....히....히....
두통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아..안돼.. 이런상황에..
윽..젠장.. 앞이 흐릿하게 보인다..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이.. 내 머리속을..짓누른다..
제..젠장...~~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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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끝~
자꾸 두통 예기 하니까..나두 머리 아파오네;;
12시네.. 밥묵우야지~
밥 맛나게 드세요~ 냐하하하..[그..그냥..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