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거의 3달이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남친은 30 저는 21 나이차이도 조금나구요.
저는 좋으면 너무 좋고 싫으면 너무 싫어지는 극단적인타입이라고생각하는데 지금남친에게는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어서인지 싫은건말않고 좋다좋다 이러고만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지금3달째면 정말 좋을때아닙니까..
전 너무 좋아하니까 애정표현을(말) 많이 정말 많이하는편이고
전화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하루종일 생각한다고 너가 지금내옆에 없어서 멀 해야할지모르겠다고
그렇게 다 표현합니다.
남친도 그렇게 다말은 하는데..
지금 출장때문에 2주가넘게 가있어요..그래서그런지 믿음도 다생기기전이라서인지 의심이마구마구..
어리니까 어리광정도라고 생각하면 다행인데
만약에 제가 나는 너밖에없다 지금여기에 내가 너말고 아무도없다 이런식으로 자꼬 표현하고
여자가 튕기지도 않고 하는말 다 수긍해주고
자다가 전화받아도 더자라하면 아니라고 바로 깨서 대화하고
지 잘때는 전화도 안하겠다고하는게 이제 너무 질리게하는건 아닐까 고민입니다
여자는 튕기고 좀 신비스런맛이 있어야 남자들이더 끌리는게 맞는걸까요?
팜므파탈...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정말 안됩니다.
전 지금 사랑하면서 아닌척 머리쓰고 그러고싶지않아요..그냥 좋으니까
다 그렇다고 하고싶은데
사람과 만나면서 더 사랑하는쪽이진다는데....'
아....이런게 애인이있어서 행복하지만 행복하기만하지는 않은 그런고민같네요ㅠㅠ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해요..그리고 여자분들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제가 제남친이 아니기에 남친의 입장은 머라 표현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