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학생이구요.
6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동생과 저 맡기로 하셨어요.
재혼하시면서 동생과 저 데리고 가셨죠. 새어머니와 언니 동생과 저
그리고 지금은 시집간 언니..로 해서 다섯명의 식구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제 나이 스물이 넘고나니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무척 그립고 보고싶네요. 가끔 울컥할때도 많구요,,,
6살때 헤어졌으니 어릴 적 보살핌 받던 기억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새어머니와 관계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 지금은 정으로 똘똘 뭉쳐 하나의 가족구성원으로
살고 있어요.....어머니를 찾는 다면 이 엄마께 굉장히 죄송할거같고
아빠도 꺼려할것 같지만...그래도 시간이 더 늦기전에 찾아뵙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헌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동사무소에 가서 아버지 전처의..그러니까 제 친어머니의 민증번호를 알아내고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하면...가능하지 않을까요?
여기까진 제가 한 생각인데......가르쳐주리란 보장도 없고..
혹여나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해서
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부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 도와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