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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꽃들고 찾아가는 고백 어때요??

고백남자 |2006.11.20 22:54
조회 40,778 |추천 0

좋은 고백방법 찾아보다가 영 없길래 뭐가 좋을까 해서

톡에 올려봤더니 공감톡이네요 ㅋㅋ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고

뿌뿌<--는 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베스트리플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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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히 고백 할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도 호감가는 여학생이 있어서 ^^;

저는 24살 남자고 군대다녀온 복학생입니다.

여자는 22살 자취 대학생이고요~

 

입대전에 여친을 한번 사귄적이 있었는데(20살때) 그때는 남산타워 데이트하러 갔다가

미리 가방속에 숨겨두었던 장미꽃 한송이를 주면서 고백했었죠...

저는 인내심이 부족해서인지 누구한테 호감이 생기면 길어야 2~3달 안에는 꼭

고백을 하든 포기를 하든 그이상은 끌지 않는 타입입니다.

 

제대하고 몇번 데이트하던 여학생한테 (자취생임) 밤 9시쯤에 찾아가서

야식이나 먹자고 불러내서 밥먹고 동네좀 걷다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들어가기전에 장미꽃 한송이 주면서 고백했었는데.. 다음날 그냥 친한사이로만

지내자고 차였네요..;ㅠㅠ

 

저녁때 집앞에 찾아가서 장미꽃 주면서 고백하는거 쫌 별론가요?

물론 여자쪽에서 호감만 있다면 뭘 어떻게 하든 받아주겠지만요

어떤 고백방법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1. 위에 차인방법 처럼 저녁때 찾아가서 장미꽃 주면서 고백한다..

2. 어디 분위기 있는곳 데려가서 사귀자고 한다.

3. 어디 분위기 있는곳 데려가서 꽃을 주며 고백 한다.

4. 촛불 이벤트 (고등학교때 해봤는데 정말 빡시더군요;;;)

5. 기타 등등

 

물론 분위기 있는곳 데려가서 꽃 주는게 좋긴 할듯 한데

마땅히 못 데려갈만한 상황일수도 있고 해서요

 

집앞에 찾아가서 꽃주는방법 괜차나요??

 

그리고 참!! 여자는 어느정도 고백받을것 같다고 예측하게 한다음에 고백받는거랑

아예 예상치도 못하게 깜짝 고백 받는거 둘중에 어느게 더 좋을까요

 

전 미리 예측하게 한담에 고백하는건 영 민망해서리;;; ( ex)오늘 할말 있는데 만나자.. 등등)

급 고백만 5~6번 해봤는데 2번 성공했군요...

 

여자분들 좋은 의견좀 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

 

 

  몸에 털이 많은 내 남자친구!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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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타까운 ...|2006.11.22 09:30
앞뒤가 바뀌었죠~ 집앞에서 꽃을 주건~ 집앞의 꽃에 물을 주건~ 고백하기 전에 당신은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군요~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면, 꽃이 아니라 무엇을 줘도.. 설령 아무것도 주지 않더라도 진실된 마음을 보인다면... 사귈수 있지 않을까요? 보아하니 이벤트가 멋지면 사귄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람간의 만남이란 그렇게 간단하지 않죠~ 우선 님께선 그 여자분 마음에 드는게 중요합니다. 아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걸 모르시오~~ ^^
베플Anti ppoo_...|2006.1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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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11.22 10:22
장미가 한송이건 백송이건....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할때 고백하세요... 이건 뭐 연애질 못해서 안달났나 괜찮다 싶음 찔러보고 넘어오면 좋고 아님말고 이러니 제정신 박힌 여자면 당연히 거절하지.... 싸게굴지 말아요 여자들이 모르는거같아도 다 보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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