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동안 만난 남자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오빠는 채팅을 해서 만났어여
제가 고등학교때 한창 채팅하고 벙개하는게 유행이였거든여
글서 글케만나서 장난처럼 사귀게 되었어여
전 그때 남친이있었지만 양다리를 걸치게 된거져...
그러케 장난으로 만난 사이가 이제는 결혼을 약속할정도의 사이가 되었답니다.
오빠와저는 양쪽집에서 거의 허락을 한상태였어여
하지만 저희집에서 한가지 모르는게있어여..
그건 오빠가 3번의 동거를 했었고..저를 만나기 바로전에 가치 동거하던 여자는
임신6개월인 상태에서 오빠 엄마의 스트레스에 못이겨 집을 나갔어여..
그런사실을 전 다알면서두..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만나니까...하면서 그냥만났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오빨사랑하니깐..옛날일이니깐.하면서..그냥 지나쳤어여
그런후..오빨만난지 400일이 넘어서...무심코오빠의 멜을봤는데
오빠가 3번의 동거녀중 한여자가... 오빠애를 낳서 오빨찾아갔었나봐여..
근데오빤 자기애가 아니라고했다며..그런내용의 멜이였어여..(그말은 어쨌건 저랑 사귀는동안 그여잘 만나서 같이 잤단 얘기 아닙니까??)하늘이 무너지는 줄알았지만..
오빠가 멜을 봤다는걸 알면 화를낼거구..그래서 그냥 참았어여...사랑하니깐..이한마디로 이해하구...
술만땅취해서..다른여자 이름부른적두있구...
그렇게..오빤 저하나로 만족할수가 없었나봐여...
3년이란 긴시간동안...오빠의 여자문제로 항상 헤어졌다 다시만나고..그러기를 수차례 반복을했어여..
그렇다고 항상 싸우기만 한건 아닙니다..
오빠도 절위해..저랑있을땐 최선을 다하구...
함께 좋은 추억두많았꾸...여자문제만 아니면...
그러다 일이터진건 지난토요일...
토욜되기 며칠전 오빠가 술만땅취해서 저나하더니 5월달에 결혼하자고..
그러면서 꼬장을 부리길래 왜그러나 했는데...
담달 알고보니 오빠랑 동거하다 임신한채 집나간 여자가 담주에 결혼을 한다그래서..
괜히 기분이 그래서 저한테 그랬단거예여..나참..
그것도 모르고 저는 혼자 괜히 심각했었져..
오빠와 전 오빠회사가 멀어서 거의 2주에 한번씩 만나곤했어여..
저번주토욜날 오빨만났는데 오빠칭구들두있구..글서 혼자심심하구 그래서
오빠폰을 무심코봤는데...
그여자가 결혼한다는 그날에 "내사랑 보내는날"이라고 스케줄이 입력되있는거예여
말이나 됩니까? 그여잘 여태못있었다면..3년동안 나는 머였을까...
물론..따졌습니다. 그랬더니..아무렇지도 않은척..칭구가 입력시켜논거야..그러더군여
오빠가 어케했길래 칭구가 그걸 입력시켜놨으며 그걸 알면서도 왜안지웠냐구!!
그랬져...그런데..전 또 바보같이 칭구가 입력시켜놨다고..믿고...오빨용서했습니다.
그러고 또폰을 봤는데..제가 오빨2주에 한번씩 만날때마다 한여자한테 매일가치 저나가 왔습니다.
그것도 아침,저녁으로..글서 눈에 거슬리니깐 연락하지말라고..그런데 또연락이와있더군여..
그거갖고 또싸우구..그러기를 새벽2시.. 새벽2시가 됐는데 저나가왔습니다....
모르는번호..근데 그전에 그번호 누구냐고 물었을때 분명 잘못걸린 저나라고 했는데...
보란듯이 통화를하더라구여..여자:"잤어?" 오빠:"어.." 여자:"알았어"...끊었습니다.
기분상당히 나쁘더라구여..근데 또저나가 왔습니다. 이번엔 제가 받았져
그랬더니 그냥 끊더라구여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헤어지자!한마디 하고 나오려는데 오빠가 발을 붙잡고 놔주질 않더라구여....
바보같이..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미친년같았어여...
그러고 며칠후..칭구들하고 술을마셨씁니다.
그얘기를 한순간 저는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빨만났어여...
그날따라 저한테 괜히 짜증을 내더라구여..
집에도착하니깐..내려!이한마디... 저는 "할얘기있어.." "빨리말해!"
화가나더군여... "헤어지자!"또그랬습니다...
그러고 집에왔어여..
술김에 잠을청하구..담달 오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진짜헤어질거냐구..제맘은 이제 도저히 오빨용서할수가 없는상태였어여...
항상 헤어지잔 말하고 나면..절 붙잡는 그사람..정말 밉습니다....
제발한번만 용서해달라구..이번이 마지막이라구...
글서 한달만 헤어져 있기루 했습니다....
그러케 말한지 오늘이 5일째네여...
그사람 생각하지 않으려구..혼자 무지 애씁니다...
그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다고 생각하구있어여...
매일같이 술에취해서..저나하지만...전 받지않구..그사람이 남긴 음성이나..문자를 보곤 맘이 울적해지구..저를 평생잊지 못할거래여..
하지만..전 그말 믿지않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남자를 믿지 않기로 했어여..
그사람에게 기회란 기회는 다줬는데도 고쳐지질 않고...
이젠 지칠대로 지쳤네여..휴..
그동안..오빨만난건 정때문에 만난거라 생각하려구여...
오늘두 그사람생각을하며..고민을 합니다...
한달후에 내가 어케해야되나...
여러분들 제글보면 저를 욕하실거예여..
바보같이....진작헤어졌으면 이런일없었을텐데..
칭구들은 그럽니다...오빠가 널 안좋아하는건 아닌데...그래도 오빤아니야...
욕해두 좋아여.. 오빨사귀면서 매일같이 칭구들한테 욕을 먹었으니깐여...
휴...
그냥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좀위로..또는 걍 얘기라도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