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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이야기인줄만 알았어여...

바보똥꼬 |2006.11.21 20:36
조회 1,862 |추천 0

지금의 남자 친구의 외도 남의 일인줄로만 알았어여...

 

정말 슬퍼여...그냥 모르는 사람이라면 편할테지만..

 

진짜 바보 같네여...

 

똥꼬라는 말은 남자친구가 잘 쓰던 말인데....

 

옛날 여자친구와 만나고 영화보고 잠을 잔걸 아는 순간 부터 산산히 무너지네요

 

몰랐으면 싶기도 하고......편해지고 싶어여....

 

이제서야 네이트에 글을 올렸던 님들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우연히..아니 내가 보고싶어서 봤던 싸이에서 현재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의

 

글을 읽고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오빠때문에 실컷울었어' 라는 글을 보며 제가 실컷 울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의 스토커가 되어가는것 같아 짜증이 납니다.

 

남자 친구의 카드 명세서에....모텔이...있는걸 보며 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슴이 아파요..내가 바보같아 돌겠습니다.....

 

여기까지인걸 알지만 ..............몰랐으면 좋았을텐데...하년 마음이 내가 미워요....가슴이 아파요..

 

다른님들이 글을 쓸때면..

 

헤어지면 돼..머를 고민돼..하면 생각하던 나였는데.......눈물만 나여..

 

이런 나에게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ㅠㅠ

 

사랑해여...아직까지는...하지만 우리는 안되는 거 맞죠???

 

내가 너무 깊이 알아 미안해요....사랑했어요...하지만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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