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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택시아저씨 이야기해서 생각나는데 제얘기~

피곤한삶 |2006.11.22 05:56
조회 1,358 |추천 0

부산인데요

한 2달전 쯤인가 알바 구하려고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다가 그날 면접보러오라고해서  이것 저것 챙기고 나왔는데 마침 비가 와서 다시 우산을 들고 갓죠~

부산 지리가 잘익숙하지 않아서 ~지도 보니깐 근처인거 같아서 택시를 타고 가야겟다 하고 집앞에

택시를 탓습니다 비오니까 금방갈길인데도 많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저나가 와서 저나받고잇다가 잠시 지갑을 찾게 되엇는데 없더군요.ㅡ.ㅡ

정말 황당스럽게도 ...

그래서 이걸 어쩌나 하다가 마침 그래도 핸드폰에 버스카드가 잇어서 다행이다 시퍼 퍼뜩 생각난게

많이 나오면 내려서 버스타고 가야지 맘먹고..아저씨한테

"아저씨 죄송한데 제가 지갑을 깜빡하고 안가지고 왔어요;;;그래서 말인데 000원 밖에없는데 이요금까지만 갈수잇을까요?"

 

아저씨...(그럼 뭐 어떻게 갈려구요?^^그냥 가는데까지 태워 드릴게요~)

전 그말듣고.ㅡ.ㅡ무지나 감사감사.ㅋㅋㅋ

한 천원 더나왔는데 아저씨 그 주변 길까지 설명해주시면서 도착지까지 태워주더군요

얼마나 고맙던지..ㅎㅎ 2~4번 인사 꾸벅꾸벅하고.ㅋㅋㅋ

내릴때도 고맙던말 수차례~~~

아 그때 차 번호 적어둘껄 ...좀잇다가 후회 되더군요

 

그런데 그날 면접가니까 ...쓸데없는거 이것저것 물어봐서 기분상해서 막말해 버렷더뉘..ㅡ.ㅡㅋ

저나가 안오더군요;;;내돈;;;

 

택시기사님들중에는 몇몇은 질이 안좋지만 대부분 좋다는게 ㅈ ㅓ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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