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아시는가?
내가 연예인을 처음본건 울 마눌이다.
담에 본 연예인인은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고....(개 새끼 지랄하구.)
내가 공항에 근무하던 시절 군기는 바짝 들었지만 좋은건 좋은거라
출입국하는사람 중에 연예인을 만나면 기분이 띵호아다
난 톱 스타를 보면서도 담담한 선배들을 보면 그 선배들 화장실 갈 때
은근히 따라가서 훔쳐 본다
있나?없나!
없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 담담 한지...
그러던중 무지 인기 있는 여자 배우가 들어 오는걸 내가 검색했다.
다들 알다 시피 난 밝히는 놈 아닌가?
그냥 패스다.(이미 난 짤린 놈이기에 막쓴다. 맘대로 해라 감사과 놈들아)
그 여우 날 보고 너무 감사하며 함 보잔다.(병신 그말을 믿었고...)
충무로에 검사를 나간 적이 있었다.
당시는 비디오를 수입하면 불온 비디오가 없는가 충무로 스튜디오에서 검색 했는데
그날 검색하고 나오다 그니를 만났다.
난 공항에서 쩔쩔 매던 그니를 생각하며 거만하게 물었다.
"하하하 안녕 하슈 오랜 만이유?"
담은 말 안 한다. 모두의 상상에 맡긴다.
다만 난 나의 밝힘증으로 언젠간 이럴줄 알아다는걸 깨닫는 걸로 위로 했다는
사실로 이만 줄인다.
나의 후배 들에게 충고 한다.공무는 철저히, 연애는 현실로....
내게 이런 일은 오래전 일이 지만 아직도 사랑에 굶주린 피플들에겐.....
일전 아니 오래전 일이다. 여보 아는체 좀 하슈?
관도라 아그들아 아무도 그리 않는단다. 지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