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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때리는 남자..

............. |2006.11.22 17:19
조회 4,535 |추천 0

저흰 3년 가까이 만났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구요

제 착각이었을까요?............................

그때 전 임신 6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다른 여자나 만나고 다니구..

잠자리를 하고..절 무시하고..........

뻔히 우리 아이가 있는걸 알면서도...

어느날은 같이 이얘기 저얘길 했어요..

그런데 제가 말실수를 한것도 아니었어요..

갑자기 침대위에서 절 발로 밀어내면서 꺼지라고 하더군요...

분위기도 안 좋은것 같구..저도 너무 화가 나서..

나가려구 옷을 챙겨 입고 현관으로 나갔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제 머리채를 잡고 휙 방으로 던져버리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된... 정말 생각하면...휴...

발로 차구...밟구...주먹으로 때리구.......

쌍스러운 소리까지....애새끼 그까짓꺼 필요없다구......

가 지워.....xxxx아.......하하....

말로는 표현 못하겠네요..더이상은;;;

옆에 있는 분들도 말리지를 못하더라구요........

쏟아지는 피 떄문에 .. 화장실로 갔어요.. 쌍으로 코가 터졌더라구요 ....

대답 안하구 피 닦고 있는데..대답 안했다구

또 협박하듯이 무섭게 얘기하더라구요...또 떄릴 기세처럼.....

그때 그 위압감은......아휴....

다음날 전...눈이 어떻게 됐는지..피가 고여서 ... 눈안이 빨갛구...

코는 부어오르고......우리 아가는 괜찮았어요..다행이두....

이런 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맞고만 있던 제가...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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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아 |2006.11.23 13:00
또때기 들으세요. 녹음기,사진기 다 준비해두시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마 다시한번 그 비스무리한 일이 발생할 시 철저하게 증거잡아두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변호사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런쉐끼는 가만두면 사회악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그런새끼 용서하니 어쩌니 하지마세요 그건 사랑으로 감싸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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