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년 가까이 만났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구요
제 착각이었을까요?............................
그때 전 임신 6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다른 여자나 만나고 다니구..
잠자리를 하고..절 무시하고..........
뻔히 우리 아이가 있는걸 알면서도...
어느날은 같이 이얘기 저얘길 했어요..
그런데 제가 말실수를 한것도 아니었어요..
갑자기 침대위에서 절 발로 밀어내면서 꺼지라고 하더군요...
분위기도 안 좋은것 같구..저도 너무 화가 나서..
나가려구 옷을 챙겨 입고 현관으로 나갔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제 머리채를 잡고 휙 방으로 던져버리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된... 정말 생각하면...휴...
발로 차구...밟구...주먹으로 때리구.......
쌍스러운 소리까지....애새끼 그까짓꺼 필요없다구......
가 지워.....xxxx아.......하하....
말로는 표현 못하겠네요..더이상은;;;
옆에 있는 분들도 말리지를 못하더라구요........
쏟아지는 피 떄문에 .. 화장실로 갔어요.. 쌍으로 코가 터졌더라구요 ....
대답 안하구 피 닦고 있는데..대답 안했다구
또 협박하듯이 무섭게 얘기하더라구요...또 떄릴 기세처럼.....
그때 그 위압감은......아휴....
다음날 전...눈이 어떻게 됐는지..피가 고여서 ... 눈안이 빨갛구...
코는 부어오르고......우리 아가는 괜찮았어요..다행이두....
이런 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맞고만 있던 제가...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