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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안좋아 점을 봤는데 굿을 하라고...

맘이 답답 |2006.11.22 18:07
조회 1,043 |추천 0

결혼생활 6개월째인데 그간 남편의 행동이 연얘때와 너무 다른거예요.

연얘도 길게 했는데 집에 일찍안들어오고 술자리 있는면 무리해서라도 가서 먹고

항상 새벽에 들어오죠.

저녁함 같이 먹어준적도 없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행동은 안고쳐지죠.

너무 쉽게 흥분하고 욕설까지도 서슴치 않게 하고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고 못참겠다 싶어서 지금은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과 어울려 술만 마시고 집에 있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나마 가끔 일찍들어오는 날에는 아프다고 하고....

헤어질 결심으로 나와있는데 아는 친구가 점을 보자고 해서 여러군데를 다녀서 보니,

지금 남편의 행동이 조상이 계롭혀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에게도 남자를 밀어내는 살이 껴서그렇다고,,

함께 살고 싶어도 굿을 해야 살 수 있다고 ,, 헤어지고 싶어도 남자가 절대로 놓아주지를 않으니 굿을 해야한다고...  전 예전엔 이런점 정말 안믿었거든요.. 그리고 점집에 돈 갔다주는 사람 한심하게 보고..

그런데 막상 제가 당해보니 너무 혼란스럽슴니다.

시간이 계속흐르니 이사람한테 계속끌리고... 식구들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고,,,,,,

너무 답답해요...

보는 곳마다 다 이렇게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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