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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있는 여자친구 주위 사람들?

탱탱탱 |2006.11.23 14:00
조회 7,855 |추천 0

음....

 

저는 20살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1학기 마치고..

 

어무니깨 손안벌리고 살려고 일을 시작한지 꾀됫죠~

 

평일은 술집~ 주말엔 예식장 이벤트 진행~ 꾀 잘벌리더군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당~

 

군대도 원래는 벌써 갈시기엿는데 여자친구가 생기는바람에 늦추게되엇죠~

 

게다가 이것저것 시험치를것도있구 누나랑 같이 있고싶어서 늦춘거지만~

 

아 여자친구는 21살 이구여 회기역근방에 있는 대학교~ 다니죠~ 가본적은없지만 ...

 

공부.... 잘합니다.... 정말 교수한테 악착같이 붙어서 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에비하면전.... 전문대에 집안이 좋은것도아니고 물론 누나 네 집도 좋진않지만

 

그래도 나름행복하게 지내고는 있답니다~

 

나이와는 반대로 누나가 더 앵겨붙어서 애기같이다니고 ㅋㅋ

 

물론 제가 귀여워서 좋답니다~ ㅎㅎ(딴사람보면 내가 오빤줄알어 --)

 

그러나.... 이렇게 행복한 사이에도 불구하고...

 

본론으로 들가죠~

 

누난 참 욕심이 많습니다~ 정말로정말로 ~

 

누나는 성격이 털털한지라 오히려 친구들이 남자가 훨씬 많은걸로 알구요~

 

뭐 거이다 학교친구지만~ 전남자친구는 cc 엿다더군요~ 군대가서 헤어졋다나...~

 

그로인하야... 그모든친구들이 대부분 그전 남자친구의 친구들이죠~

 

뭐 저도 친구들많습니다 남자가 더많지만 ~ 그래도 제 여자친구를 모르는사람 ...아므도 없습니다.

 

제 최고 친구들은 벌써 누나랑 다친해서 즐겁게놀구요~ 뜸한애들은 축하한다고 막 그래주고....

 

그렇지만.... 여자친구 주위분들... 절알고있는사람 ....

 

딱한명... 입니다~ 고등학교친구분이랫나...

 

학교친구분들... 저아는사람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자가 엄청 들이대더군요~

 

외모도 괜찮고 성격때문에 남자들이랑 죽이 잘맞는지라....

 

이것때문에 속상한적 많습니다~

 

예전엔 m회사꺼 좋은지갑 선물해준 학교선배분-- ㅋㅋㅋ

 

완전 어이가 ...ㅠㅠ

 

저랑사귀면서 몇몇 대쉬가 들어왓다더군요~ 다들 남자친구 랑 헤어진줄아니까....

 

내가 있는줄 모르니까~

 

그리고... 핸드폰요금 떄문에 걱정을많이합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 이상하게...

 

그런대 여친 핸드폰보면 저랑 연락 그렇게 많ㅇ ㅣ 안합니다...

 

누난 아침에 학교 수업떈 절대 핸드폰안만지고 전 오후에 일하다보니 거이 연락을 마니 못주고받죠~

 

보니까 저말고도 남자들이랑 연락 꾀많더군요~ 음...

 

그래서 그냥 속만상하니까 누나꺼 핸드폰 거이 안들여다봅니다~

 

또.....

 

저희집에서 싸이하다가  싸이월드에 전남자친구사진들을 비공개로해놓고 있더군요~

 

놀랏는데 그냥 싸우기 싫어서 웃으면서

 

" 이젠 내꺼니까 상관없지뭐~ ㅋ "  이러고 넘겨버렷죵~~ 맘은 진짜 둘쑥날쑥 --

 

그리고 ... 같이있을땐 저 핸드폰 문자도 못보내게 하죠 친구들이랑....

 

욕심쟁이 --

 

저번엔  롯데월드가서 노는데 밥을먹고잇는데 누나가 화장실간사이에 핸드폰 문자가왓어요

 

그냥 봣더니 군대 휴가나온친구가 연락왓더군요...

 

(친구분들이 거이다 군대가긴 하셧지만 그게바로 전남자친구의 친구들... 꾀많음)

 

그런데 그핸드폰저장이름....

 

우 리 X X 이 ♥ 남자이름 확실 --

 

그냥 모른척하고 누나랑 웃으면서 밥먹고 막 놀이기구 탓습니다~

 

그러고나서 집에 갈무렵에 예기를햇죠~

 

" 아까 누나 화장실간사이에 핸드폰 봣다고~ 이사람도 군대간 친구냐 " 뭐이렇게 물어봣죠~

 

그렇데요 물론 전남자친구의 친구....

 

제가 누나한테 말햇죠~

 

" 누나~ 내가 만약에 친한 여자애한테 연락왓는데 그핸드폰에 우리수연이♥ (실존인물 X 가명)

 

 이렇게 된이름에 문자를 보게됫으면 누나는 어떻게 생각해? " 이렇게 좋게 말을했죠~

 

누나하는말이 " 절대 싫어 절대 싫어~ "  이러더군요~

 

그럼 나는 어떡겟냐고 했더니 막웃으면서 애교를...

 

그친구가 그렇게해논거라고~~....ㅎㅎㅎ

 

누나 가끔 군대휴가나온 친구들 봅니다~ 그냥 만나라고하죠~

 

저도 뭐 친구들중에 여자애들없는거도 아니고 누나맘 모르는거도 아니구~

 

그렇지만....

 

전진짜 떳떳 하고싶거든요...

 

누나가 안밝히는 이유 ... 있것죠~

 

너무나도 딱맞는 시기인지라~ 주위에서 고무신 거꾸로신엇다고 뭐라하것죠~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못한답니다~

 

난 벌써 우리엄마한테까지 보여줫구만...

 

이해합니다.... 누나맘.... 그렇지만 가끔 힘들게 할떄가 있어요~

 

싸운적도업구 서로 대화로 풀떄도 많고그렇지만....

 

제가 누나 맘을 어떻게 다알겟습니까... 어떤생각을하는지~

 

학교에서 는 뭘하는지 전아무것도모릅니다....

 

그에반에 누나는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아는 샘이죠...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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