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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짝사랑중입니다.

짝사랑중 |2006.11.23 16:30
조회 4,670 |추천 0

올 9월 1일날 제가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수영 함께 다니는언니들과 샘과 함꼐여..

샘이 남자 한분을 데리고왔는데 제가 그 남자에게 사랑에 빠져드러써영~

벌써 3개월째네여~

맘 접을람 연락오긍 연락오긍~

이젠 접끼 힘들꺼 가타영

전 30살이긍~ 오빠는 34살임돠~

근데 오빠두 절 시러하는거 가찌는 않아요~

제가 맘 먹꾸 연락 안하면 문짜 오긍~ 그러거든여~

만나자는 말을 직접대고 하지는 안치만.. 유도를 한다던지.. 만날 건수를 만들죠~

만나면 오빠랑 맛난거 머그러 가궁.. 또 시간이 늦으면 오빠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곤 하죠

얼마전 오빠 생일여서 포토케익을 선물 해떠니.. 울짝사랑중땜에 오빠 넘 호강한다~ 이러궁,,

오늘은 제가 도시락을 싸다 줘써여~ 깜짝 이벤트로용 갑작스레~ 아~ 조아해야할찌 말아야할찌..

제가 핸폰줄 테디베어 여자아이를 오빠에게 달라구 하니 달궁,, 전 남자루 달구여.. 도대체 속맘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랍니다,

절 조아 한다고 하궁. 아낀다 하구.. 흐흐.. 그사람 직업은 금관련.. ceo이랍니다.

쩝.. 나이가 이써 조심스럽따궁..

함께 영화두 보긍.. 그러는뎅..  일주일에 적어두 2번은 만나여~

가끔 오빠가 먼저 제 손을 꽉 잡꾸 걸어요~

어떤 맘인지.. 사귄다는 말만 안할뿐.. 에메모한 사이 이젠 그만하고시퍼용

어떠케야 오빠의 맘을 사로잡을수 이쬬? 그다지 잘난 구석이라곤 업는거 가튼뎅 걍~ 넘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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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명랑|2006.11.23 16:33
에레이~ 나이 서른이나 쳐드시고 글 쓰는게 완전 중딩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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