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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쟁반을 놓쳐서 깨졌습니다. 얼마를 보상해야 하나요.

파리바게뜨 |2006.11.23 16:37
조회 165 |추천 0

제가 질문 하나해도 될까요.

(만약 내가 빵집 주인이라면???)

손님이 문을열고 들어와요.

빵을 담기위해 쟁반을들어여...

그러다 쟁반을 놓쳐서 바닦에 떨어졌어요.

그럼 빵집 점원 또는 주인으로써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나요.

당연히 손님 괜찮으세요. 부터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실제가 쟁반을 놓쳐서 쟁반이 깨졌습니다.

저의 반응 : 어~~머~ 어떻게~ 죄송해여~ 죄송해여........

                 어떡하져...

주인 : 아무말 없이 처다만보고 있다.

나 : 주인과 눈 마주치고 어떻게요... 죄송해요.

주인 : 멀끄러미 처다만보다 (역시 아무말 없다)

         그러다 쟁반 조각 멀리 떨어져 있는거 줍는다.

         (이미 내가 쟁반정리 다하고나서 .... 줍지 못한 조각들)

  아마나라면..... 쟁반 깨지는 순간 같이와서 주어줬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무말 없이 냉하게 바라만 보는데 얼마나 민망했는지 몰라여

그래서  전 속으로 아~~ 빵을 좀 ~ 더 사야하나~

사실 팥도너츠가 넘 먹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그 빵외에도 여러가지를 집어서

계산대 앞에 갔지요.  계산 다 하고나서 쟁반 물어주셔야되요. 그러는거예요.

당연하다 생각해요. 근데 계속 화가 나있는 사람처럼 말투도 퉁명스럽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를 드려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3,000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정사각형으로된 조금한 접시였어여..... 그래서 쓰던거니까 2,000 드린다고 했지요.

전 그 주인분이 정말 맘에 안들었어여    나도 물론 잘 못을 했으니까 그자리에서 3,000원 주면

그만이지만 정말 기분 나쁘더라고여.. 그러더니 안된데요.  그래서 제가 다른데서 가격 알아보고

드리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와서 파리바게뜨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해서 그 쟁반 가격을 알아봤더니 ... 자재부로 넘겨주시고.. 자재부에서 또 다른 부서로 넘기고 ... 또 다른데로 한번더 넘긴게

다시 고객만족 센타더라고요.  물론 시원한 합답은 못드렀습니다.

제 상항을 다 말씀드리고 쟁반 값을 얼마를 지급해야하는지 물어봐도 쟁반 금액에 대해서는

알려 드릴수가 없다는거죠......... 대게는 그런경우 그냥 돈 안받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는데..

구지 매장에서 지불을 하라니까 그 금액을 측정해달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 주인분 넘 괴심해서 한푼도 주고 싶지는 않지만요.

안그래도  가계에서 나올때 제 불만 사항을 말씀드리긴 했습니다.

손님이 쟁반값을 떠나서 뭐가 순서인지 정말 모르고 계시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그 가게안에서 무슨 큰 죄라도 지은것처럼 죄인처럼 눈치보며서 빵을 골라야하고...

근데 정말 중요한건~ 제가 만약 쟁반값을 물어야 한다면 얼마를 물어줘야 하나요.

이런건 납품하는 회사에서도 모르면 도대체 누구에게 그 금액을 측정 받을수 있는건가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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