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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나이트를 좋아합니다.

제에에엔장 |2006.11.24 14:20
조회 50,486 |추천 0

여자친구가 저보다 5살 많습니다.

 

저 만나기 전부터 나이트를 좋아했고..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과 합방을 하는등의 일은 안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그녀는 나이트를 간다더군요.

 

저는 조용한걸 좋아하고 책읽는걸 좋아하는 성격이고 해서 나이트를 싫어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나이트를 간다니 불안합니다.

 

물론 그녀는 솔직히 저에게 오늘은 뭐했고 뭐했고 를 말해줌니다. 그리고 전 믿습니다.

 

저번에는 나이트 같는데 어떤남자가 여관을 가자고 했다더군요....

 

열이 확 올랐지만... 그녀가 그사람을 무시해 버렸다고 하기도 했고...

 

뭐라고 쓴소리하면 자기를 못믿느냐고 그러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잘했다.. 바람만 피지 마라. 라고 말하곤 넘어갔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늘도 나이트를 간다더군요.

 

그녀와 제가 사는곳이 멀어 바래다주고 할수 있는 입장도 아닐 뿐더러

 

세상이 무서워 졌는데 100% 그녀를 믿는 몰지각한 입장도 아니라...

 

참 미치겠습니다.

 

가끔 그녀가 저에게 야한 농담을 하거나 딴 남자를 보고 맛있게 생겼다거나..

 

(어려서부터 그러고 놀았다더군요. 그렇다고 발랑 까진건 아닙니다. 사람보는 눈은 저에게도 있으니.)

 

물론 말로만 하는 농담인걸 알지만 서도 자꾸 들으니 ....기분이 좋은건 아니고..'

 

거기다 나이트를 간다더니...뭐니..해서 ...

 

매일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전화로 하지만...

 

힘들군요.

 

전 여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적고..(이번에 전화비27만원나온거 보고 깜짝 놀랐음.)

 

뭐라 말리고는 싶은데 방법은 없고...

 

세상은 무섭고...

 

그녀는 멀리있고...

 

나이는 5살이나 많아서...

 

에휴................걱정이 태산입니다. 만난지 2달 가까이 되고

 

거리가 멀어 얼굴본건 2번정도. 아직 뽀뽀 밖에 못해봤음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기도 하고 좋아하는여자 함부로 손댈수 없다는 생각에...)

 

어쩌죠... 그녀는 웃지만 전 울고.. 그녀는 살지만 전 죽어가네요.

 

연애란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만약 그녀와 헤어지면.. 다시는 여자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전 연봉3000도안되서 결혼도 못함.)

 

성격상. 여자 만나는걸 좋아하지도 않아요. 얼굴도 못생겼고 해서요.

 

어 쩌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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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장담하건데...|2006.11.25 08:36
안봐도 여친의 머리속이 휜 하군요.. 아직 두달 밖에 안됐으면 일찌감치 때려치세요. 더 만나다간 알지않아도 되는 님 여친의 과거와 님 여친의 머리속에든 무개념으로 상처를 물론이고 다른 여자를 만날때 더 황패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니.. -_-
베플|2006.11.25 10:16
남자보고 맛있게생겻다고 말하는데 까진게 아니라고...-_-
베플asdf|2006.11.25 10:43
나이트많이 가는 여자 뭐 그리 보기좋진않습니다 게다가 사귄지2달이나 됐는데 2번밖에 못봤다니요 그건 님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게 별 관심없다는거네요~ 차라리 나이트갈시간에 자기 보러 한번내려오라고하시죠 거절하고 나이트간다면 그냥 깊은 정주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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