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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좀부탁드려요...남녀분모두한테답을듣고싶네요~

쀍난감 |2006.11.25 03:30
조회 257 |추천 0

저는 3월달에 군입대를 할 대한민국의 남자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죠.

어차피 군대가면 헤어질꺼라 생각해서 여친만드는것?에는 관심을 안 같기로했죠.

하지만 얼마전 저의마음을 뒤흔든 그녀가 나타났죠.

바로 그녀와 전 같은학교 같은과이고

저와 그애는 2학년1학기까지 학교를다니고 휴학을했죠.

그애는 지금 열씸히 돈을 벌고있습니다.

지금부터 스토리를 말하겠습니다.

1학년때는 그 애가 중성적인면이 강해 그닥 끌리는 맘은 없었습니다.

그애는 1학년때부터 같은과동기를 사귀었습니다. 그 동기는 81년생 형이였죠.

저와 그형은 나름대로 친한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 9월 중순에 둘이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한 9월말쯤에 네이트온에서 서로 대화를 하다가

그애가 그형하고 헤어졌다고 먼저 말을 하더군요.

흠.. 그래서 그냥 전 이유를 물어보며 다른 이야기주제로 전환을 했더랬죠.

그 이후로 그애와 문자도 많이하고 전화통화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애의 새로운면도 알게되고 그렇게 샤바샤바

자주 연락하면서 지냈죠.. 연락을 많이하면서 서서히 감정이..

좋아하게되는것같았습니다.

어끄저께 코엑스에서 그녀와 만나 영화도보고 저녁도 같이먹었죠.

영화가끝나고 그녀가 나오자마자 저에게 팔짱을 끼더군요..

심장이 쿵쾅쿵쾅..

근데 전 이상하게 팔짱끼는것이 불편해 손을잡고 걷는게 더 낳아

그애한테 손잡자 라고하니까 흔쾌히 잡아주더군요..

결국 코엑스에서 선릉역까지 손잡으면서 걸어다녔고.

강남역부근에서도 손잡고 돌아다녔습니다-_-

여자분들은 어느감정없이도 그냥 친구한테 손잡고 팔짱끼고 그럽니까??

흠.. 그애가 저한테 감정이나있을까요?

그애는 제가 3월달에 군대가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만약 제가고백한다면 그애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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