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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답변 좀 부탁드려요.

늦은후회 |2006.11.26 00:01
조회 234 |추천 0

저는 지금 20살의 대학생입니다.

대학와서 거의 초기 3월말쯤에 저를 조아한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은과 동기였는데요

3월말쯤부터 친해져서 정말 맨날맨날 문자오구

그 애가 저 밥두 사주고 저두 그 애한테 밥두 몇번 사줬거든요

그냥 그렇게 지내는 사이였어요

그 애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조아한다고 고백을 한건 아니였구요

그냥 조아한다는 듯한 행동들만 보여줬습니다.

그때 저는 조아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 애하구는 친구로만 지내고 싶었어요.

주위에서 과친구들이 마니 부추기기는 했는데 그때는 제가 정말 조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시간이 흐르구 6월달 초가 되었는데요.

제가 그때 그애한테 좀 모질게 구는 바람에 그애가 상처를 받았는지

그 이후로는 문자가 잘 안왔어요. 만나자고도 안하고...

그때는 제가 조아하던 사람한테 저는 이미 고백했다 차여가지구 맘정리 한상태였구요

점점 그 애가 조아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막 제가 먼저 문자도 보내고 했는데..

근데 그 애가 절 더이상 안조아하는거 가타서 그냥 저두 연락 흐지부지 끈게 됐는데요.

방학이 지나구 2학기 들어서 저의 과 학술제를 했는데 그애랑 연극을 가치 했어요

솔직히 연극 준비하면서 그 애 얼굴 맨날 보는거 힘들었어요

조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근데 그 사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들었던 그애가

자기 여자친구 있던적 없엇다는 말을 얼마전에 들었어요.

요새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러네요...

 

사실 저는 그애가 사귀자고 말만 했어도 사귈 생각이 있었는데

그애는 제가 조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고백안했던거 가타요.

지금은 어쩌면 상처로 남고, 마음 정리 다 했을수도 있고 어쩌면 여자친구는 없어도

조아하는 사람이 생겼을수도 있는데

지금 이런 제 마음을 그애한테 말해야 될까요??

같은 과 동기라서 앞으로도 계속 얼굴 봐야 되는 사인데 얼굴 볼때마다 마니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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