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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시퍼요..-_-

치킨배달.. |2006.11.29 00:08
조회 191 |추천 1

안녕하세요.

충북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면허를 따고 지금

이 추운날..............치킨집배달하고있습니다..

아.............................근데...오늘 참........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지금일끈나고왔는데요..

 

아까..9시쯤인가

배달들어왔어요....

 

가질러오신답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서 네네감사합니다^^

라고 전화를 끈었죠....

튀기는 중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그분이시드라구요

그런데......갑자기 가져다 달라는군요..

그래서 휴..이러고

준비를 마치구 오토바이를 타구 나갔습니다.

 

그 말씀해주신 주소로 갔습니다..

그런데.......안시키셧답니다......

일이층 다돌아봤습니다..절대 안시키셧답니다...

그래서 전 ..내가 주소를 잘못왔나하고...사장님한테 전화를하여

그 배달시키신분 전화좀 말해달라고하셧습니다.....

근데...이사온지얼마안대서..주소를 잘못말하였따고하네요..

...........

저희 알바에서 거기 가지도 않는곳으로 다시 가져다달래요.....

한.......3,40분거리인데.....휴

 

가는도중 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거이다 도착한거같은데

 

너무 안온다고 지금 어디가야대니깐......

oo으로 가고있느니깐

ox쯤으로 다시오라구..(완전 반대편방향..)

 

...............

뭐하는거에여!!!!!!!!!!

정말!!!!!!!!!!!!!

 

네! 저희치킨 ....두마리에 만삼천원입니다!

.......

한마리 시키셔놓고ㅜㅜ

다른배달도있는데..

왜..왜그러셧냐구요.네..?ㅜㅜ...

 

...

정말...부들부들 떨렸단말이에요...

어제...비까지와서

오토바이 비맞아서 ..다마르긴 말랐는데..

그..손 안시렵게 장갑씌워논거 다 젖어서...

손이..손이..얼마나 시려웠는데요..............

 

9000원주시면서......

........

뒤돌아가시더니....

저멀리서들려오는 자그마한소리..

"아 ..진짜 알바왜저러냐 재때재때 오지도 못하고......"

 

아 ..나 정말 ㅅㅂㅅㅂㅅㅂ..........

.....추워서 얼굴뜯어질거같은데..이씨..젠장

 

...

제가요... 국어시간에 잠을 ..자주자서요..

말재주가 없어요 흐흐흐..

그냥 끼적끼적 주저리주저리 한번해봤습니다.ㅜㅜ

내일학교가는데 어여 자야겠네요...

안녕히주무셔요...-0-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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