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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짝사랑한오빠를 천국으로 보내고

시간이흘러~ |2006.11.29 22:53
조회 352 |추천 0

시간이 흐르니 이렇게 글도 올릴수있네요...얼마전 여름에

비가 참 마니왔죠 ..참 내생의 가장 슬픈 여름일꺼예요 ...

 

전 5년전 대학교에서 만나 혼자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어요 .넘착하구 넘멋있고 우리관광과에선 그오빤

 

여자들에겐우상이나같았죠  ..제가 잘나지 못난탓에항상

맘속으로만 사랑을 간직했어요.못난나에게도 항상따뜻했고

 

내맘을 숨긴체 우린 친오빠 동생처럼지냈어요,오빠도

내맘을 어느정도알고있었겠지만 그렇게 오빠랑 만나

 

영화보고 헤어진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너무도 따

뜻하고 부드러운 오빠가ㅠ.ㅠ 날 바래다주고 집에간다

 

며 하양국도를 달리다가 국군 대구병원앞삼거리에서

빗길에 미끌어져 차가 전복되면서 철길로 떨러지고

 

차는 논길로 구르고 오빤 철길에 누워있다가 몇초안돼

열차에 그만 ...하늘도 무심하고 정말 그렇게 비참한

 

마지막을 줄수있나요 ..장례식장에가니 오빠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형체조차 못알아볼정도라고 ....

 

그렇게 그오빨 앗아간 하늘이 밉고 나의 5년간 짝사랑은

고백도 못한체 넘슬픈추억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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