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좀 그렇긴 하지만 ;;;;;너무 욕을 하지 마시길...
어제 일어났던 조금 황당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저희 사무실이 대단지 오피스텔에 있지요.
그래서 작은 사무실과 개인집이 공존하는 곳이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부산에서도 알아주는 오피스텔입니다..
밤업소 종사 남/녀직원들의 숙소로 말이죠 ;;;;;;
오후 5시에서 6시정도 되면 1층 로비....아주 그냥 끝납니다..*_*
무슨 칸느에 온 기분...;;;
항상 복도 나갈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은..어쩔 수가 없답니다.
어제는 일이 조금 많아서 새벽까지 일을 했었습니다.
담배나 하나 피워 볼깝세 같이 일하는 친구랑 복도로 나갔는데.............................................
근데...
복도에 가득한
이 훈훈한 소리....;;;;;;;
복도를 쩌렁 쩌렁 울리는 이 소리는...;;;;;;;
*_* ( 뭐야 이건 ♡♡♡♡♡♡♡♡♡)
순간 친구와 전 마주 보았답니다..♡_♡..햐~
친구와 전 순식간에 모든 감지능력을 오로지 청각으로 옮겼습니다.
이건 사랑이다......................-_-
근데 살짝 들어보니.. :여자가 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작은소리라서 잘 안들렸죠..
친구와 전 어떤 대화도 없이 동시에 훈훈한 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틀었습니다.
각 호실 앞을 기웃거렸죠...
마침내 도달한 그 곳...
*_*
저희는 본능에 의해 슬쩍 귀를 기울습니다..
♡-♡ 꿀꺽;;;
잘 안들려서 더 귀를 가까이 했습니다..
.........................
............................
그녀는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
" 야매때.................................................."
ㅡ_-............................................
...
이런...씨....... ㅡ,.ㅡ;;;;;;;;;;;;;;;;;;;;;;;;;;;
또다시 친구와 전 동시에 "에이 씨X"....
.........................
저희 씁쓸하게 웃음지곤 담배피고 들어왔답니다..
여러분 ..야한 동영상 볼땐 소리 줄이세요;;
이야기가 불편 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