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자 마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중요한 연락을 받을때가 있어서 제가 오전에 깨울려고 전화를 한거였는데...
왠 아가씨의 고운 목소리로 "고객의 사정에 의해 수신이 정지되었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던군요.
어제 밤부터 전화걸기가 안된다고... 이눔의 LG텔레콤 욕을 하면서 내일 날밝은 대로 전화해서 난리를 쳐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발신정지되어서 문자도 안되구요...
그래도 전화받는거는 되더니 오늘은 전화받는거 까지 안되더라구요...
LG텔레콤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080-019-7700 으로 전화를 해서 확인하니
요금이 3개월분 380470원이 미납이 되었다고하는거에요!!!!
저번에 대리점으로 요금 수납하러 간다고 전화도 잘 안되는 통신사 돈내기 아깝다면 투덜거리던게 기억나는데... 미납이라니....@.@ 상담원에게 지난달에 요금 수납한거 없냐고 했더니..
지난달 대리점으로 요금을 수납하셨다가 철회를 하신게 확인되십니다~ 이러더라구요..
돈낸걸 다시 받아갔다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일때문에 중요한 전화가 올때가 있어 일단 살리는게 중요하다 싶어
제가 일부 요금을 납부해도 전화는 풀리냐고하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24120원을 LG텔레콤 국민은행계좌로 입금을 했지요.
남자친구 이름이 아니라 제이름으로 입금을 해서 확인차 전화를 했는데
상담원왈 : 어... 고객님 이중으로 결제가 되시는걸로 확인되시는데요?
무슨 말이냐고 미납으로 정지되었다고 상담원이 그러지않았냐하니...
전 상담원이 잘못안내를 한거 같다하시더군요. ㅡㅡ+
어떻게 잘못상담할수있냐 전화번호 확인했고 이름 확인했으면 그 전화번호 하나밖에 없는 명의인데.
무슨말이냐하니고 따지니...
대리점으로 요금납부를 카드로 다 하셨는데, 상담원이 잘못보고 안내를 한거 같다
그럼 대리점으로 요금납부한거 철회를 하고 돈을 받아갔다는 얘기는 또 뭐냐고
그러니 다른 사람하고 착각을 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전화를 끊고 그 오상담한 상담원이 발신정지 풀고 제대로 복구를 시켜놓는 어이없는 짓거리를 했더군요. 지가 잘못안내를 했으면 고객한테 먼저 전화를 걸어서 통신사 전산 오류로 발신정지되었고 지금 다시 풀어드렸다고 먼저 연락해야하는거 아녀요?
왜 지멋대로 처리를 하고 지X인지.. 어이없는 LG텔레콤...
남자친구가 이사실을 알고 통신사와 대리점 쪽으로 클레임을 걸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통신사 콜센터 상담원은 또 저에게 했던 말과는 틀리게 대리점에서 요금수납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이런일이 발생되었다고 대리점쪽으로 책임회피를 시키며 전화를 하라고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다 하던군요...
상담원들 제대로 일처리못하고 서비스 마인드 떨어지고...
이래 갖고 무슨 기분좋은 변화를 하겠다고 광고질인지.. 참놔~
원래 KTF를 쓰다가 캔유라는 전화기가 이뻐서 큰맘먹고 통신사를 이동한건데
수신율 이빠이 떨어지고, 전화기 살때도 대리점 아가씨가 약정할인에 단말기대금 24개월하면 싸게 부담하는거라고 꼬득여가 그래했디만.. 반년도 안되어서 이런일이 생겨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고 싶은데도 캔유 전화기 019전용이라 단말기대금 다 납부해야 되고 약정할인 깨면 위약금인가 먼가도 내야된고 손해를 느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번호이동한거 후회되네요..정말...
LG텔레콤 신뢰가 뚝뚝 떨어집니다.
요금이 싸면 뭐합니까? 일처리 제대로 못하고 고객에게 이렇게 불편을 주는데-
이번뿐만이 아니라 지난 9월인가에도 요금을 대리점에다 납부를 했는데, 또 발신이 정지되어서 남자친구가 대리점이랑 LG콜센터쪽으로 쌩쌩쌩~ 지X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대리점에서 요금수납을 처리를 제대로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일 발생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통신사네요..
자기가 쓴 요금에 대해서 돈을 납부하는건 맞는데, 돈내고도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니..
정말 LG텔레콤 어쩔수 없는 꾸진 통신사인가요?
LG텔레콤 기분좋은 변화한다더니.. 좀 더 노력을 하셔야할것같은...
똑바로된 전산과 똑바로 된 상담원이 필요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