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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남친.. 어떻게 대처하실껀가요?

살구아가씨 |2006.12.03 00:28
조회 72,11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살 여대생입니다.ㅎ

어제 남자친구와 울학교 주변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고있는도중.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가장 친한친구 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나 남자친구랑 깨졌어.

커피먹다 놀래가지고 바로 전화를 했습죠,

친구가 몇번 전화를 받지않다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웨 무슨일이냐구 물어봤는데, 울음섞인말투로

친구가 전화로 말하긴 그렇고

담에 만나서 얘기해준다 하더라구요..몇일전만해도 잘 사귀고 있던 친구가 갑자기 그래서 전 걱정이되서

내가 친구 기숙사로 간다하고  전화를 끊었죠.

남자친구가 다닌 학교라 오빠가 거기로 델다줘서 긱사로 가서 친구를 만났죠,

다른친구 한명을 더 불러서 셋이 술집에 가서 얘기를 하기시작하였죠..

친구가 민망해서 말 못하겟다고 하다가..

뭐 우리사이에 못할말이 어딨냐구 하면서 말해보랫죠,

내친구의 남자친구와 저는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1학년때는 다 같은 반이여서 서로 성격이랑 잘알구요,

대학와서 친구와 친구의남친은 사귀기 시작했는데, 한70일정도 사귀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남친과 사궈본다했을때 전 찬성했습니다. 착하고 순한친구남자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깐요,

근데,,

남자는 다 똑같나봅니다...

어끄제 친구와 그의 남친은 밤늦게 놀다가 찜방에 갈라다가..

친구가 동방 열쇠를 갖고있어서 동방에 가게되었죠,

근데, 갑자기 남친이 야수로 돌변했다는 겁니다.

친구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스타킹을 막 내릴려 했드랩죠,,

친구는 남친 기분상할까바 배려하면서 저항을 했는데,

남친은 냅다 바지와 빤쭈를 벗엇드랩죠,

그리고 더 막 더 가려고 할때 친구가 막 저항을 하자

지친듯 남친은 바지를 입고 나갔더라고 합니다...

 

그뒤 하루가 지난후 남친은 친구에게

문자를 보냇대요, 어제는 내가 너무 오바했다고.그리고 이제 그만 만나자고..

 

세상에,, 미안하다고 해도 여친이 봐줄까 말까인데

사과도 없이 이렇게 연락이 왔다니..

 

그 친구 좋게봤었는데,,정말 실망이더군요.

그 친구가 한달뒤에 군대를 갑니다..

전 그 친구가 군대가기전에 한번 하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술먹으면서 얘기도중 전 친구한테 남친한테 문자라도 보내라고 했습니다.

넌 최악이고. 다신 보지말자고..

 

그렇게 보냈는데 그 남친이 문자가 왔습니다.

생각해보고 말한거냐고.. 다시 그 남자가 잡기 시작했습니다.

제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맘이 약해서 ...

다시 잘해볼 생각인가봅니다.

전 극구 말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사귄지 오래됐으면 몰라두..

그리고 여친을 아낀다면

동방에서 ..그 안좋은 공간에서 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친의 의견도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하구요..

첫경험인걸 뻔히 아는데,, 그렇게 나쁜기억을 주면 절대안되고말구요..

 

이글에 리플이 달아지면 친구에게 보여줄생각입니다..

이 친구는 어케하면 좋을까요..

다시사귀는게 나을지,아님 헤어지는게 나을지,,

그리고 저도 아직 무경험자인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나오면 전 완전 당황할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바람 핀 그 남자를 용서하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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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HJ|2006.12.03 06:19
개념없는 색기 아니냐 "생각해보고 말한거냐고.."라고 여자한테 문자보내놓고 지는 그럼 동아리방에서 생각이나 해보고 그런짓 한거냐? 개념을 그냥 아주 싸그리 옥션에 팔앗구나
베플H.|2006.12.03 14:36
갑쟈기 스팀이 화~악!!! 받네요. 머저리 같은놈.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이런놈들 답 나옵니다. 휴가나올때마다 그 지랄?? -_-^
베플미적분학|2006.12.03 01:02
저같은 그사람과 절대 안사귈것 같네요~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지 몸으로 하는것만은 아니잖아요? 다음날 남친이 미안하단말도 없이 그만 만나자고 해놓고, 또 무슨 맘이 들어서 다시 잡는 걸까요~ 군대가기 전에 한번 하고 가야지! 뭐 이런생각때매 그런거 아니겟어요? 괜히 다시 사겻다가 몸버리고 마음버리지 말고 그냥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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