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연예도 한번 못해본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이후로 1번의 짝사랑이후~ 정떼고 포기하는데 5년이란 시간을 낼름 잡아먹고
25살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했습니다
전 금방정들고, 사람괜찮다 싶으면 정들고, 사귀고싶고 그런마음 있었어 그랬던거였는데
남자들 너무 들이대니 질렸나 봅니다. 동갑인 그친구는 제대한후 여러군데 인사다니러 다니고
연락도 잘안되고,, 이렇게 가다간 제가 먼저 확~좋아해버릴꺼같아서, 만난지 2번만에
결단내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도 아닌 문자로,,...
2틀후에 안맞는다고 그만만나자고 합니다. 문제는 그후
처음으로 해본 소개팅이니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그래서일까요?
계속 미련이 남습니다. 주선자를 통해 들은애기로 상대동갑남자애도 괜찮었었는데 제가 먼저
그런 문자를 보내 충격먹고 그랬다네요, 그후 오해를 풀기위해. 연락을 했지만..
죽어도 연락은 안됬습니다.->사실 오해를 푼다는 자체도 우습죠..그냥 안보면 되는사이잖아요
회사언니들과 술한잔을 하고, 술기운에 전화를 해서, 그근처역으로 나오라고 한후
확 끊고, 거기서 만났습니다. 어찌저찌해서 오해를 풀어달라고 하고,, 그아이말로는
제가 정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호하게 연락끊은거라고 합니다. 그아인 천천히 만나가면서
정도 붙히고 뭐..그러자고,, 물론 그친구는 대학생활을 해서인지 여자친구도 많지만
전 바로 직장에 취업해서 남자여자관계에 있어 많이 약하고,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어느누구 하나가 참고있는것일뿐이니깐요...
솔직히 술기운이라서 제가 했던말 또했던게 짜증나는지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순수해서 나중에 저만 상처받을꺼라고 이제 연락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리고 문자로 나 너 싫어 이제 연락하지마.. 이렇게 마무리를 맺었으나.. 참..저 오기인지
자존심때문인지 그냥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자고 연락도 했습니다. 역시나 씹혔으나,
모르는 전화번호로 하니, 전화는 받았지만, 저 인줄 알고, 이따가 다시 한다고 한후
연락안오더라구요,, 저 너무 질척거리죠.. 근데 이상하게 미련이 남는거에요
뭐지금현재는 그아이 한테 이런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이제그만하라고, 희망은 없다고, 연락하면
수신거부한다고, 그래서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재수없어서, 니 연락처 옛날에 지웠다면서
착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차라리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냅두는건데요, 원래 후회해봣자 소용없잖아요
그냥..그때 마무리를 할껄... 그래도 기분은 상하고 사귀던 사이도 아니었었는데 괜히 심난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괜히 이런생각도 들고요.. 평생 남자한테 매달리려 살꺼같은..
이건 좋아하는게 아닌거겠죠? 그냥.. 자존심하고, 오기때문에 그아이한테 그렇게 한건데
정말 짜증납니다. 제자신도 싫고 제가어때서. 그넘이 그렇게 튕기나 쉽기도 하고
소개팅 해서 이런절보고 싸이코라고 해도.. 사실 저도 제자신이 이해 안가지만...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할수록 열받습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더 외롭답니다. 차라리 아무련 기대도 없었떤 10월달이 좋습니다.
25살인데 저처럼 연예한번도 못해본 남자들도 있겟죠? 제가 어디 부족해서 그런건 아니겟쬬?
참..그자식도..너무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나를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결정하라고 해서
또. 내가 너무 순수하다가ㅗ 상처줄꺼 같다면서, 연락안하고..연락안하는거 보면
무진장 단호하던데... 아무튼..참 기분 더럽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면서 제성격이 이상해지는걸까요?
2007년에는 연애라는걸 해보고 싶답니다.
나도 이상한 애지만,,,
그애도.. 나쁩니다.
나 이상한 사람 아니고, 정말 괜찮은데..
쳇!! 나중에 더 괜찮아져서 길가다 만나면 꼭 인사하렵니다!!!
암튼 추운 일요일 생각하니 더.. 춥네요~
게임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