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의 평범한-_-? 남자입니다....
항상 톡만 즐겨보다가...
저도 화소연(?)할게 있어서라기 보다는...
알바 구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한번 써봅니다.(__)
글주변 없는 점 미리 양해구해요ㅋㅋ
바야흐로 1달전
이게 맞나;;;;
알바라곤 부산 잠깐 있었을때 3주 피자배달...
광주 시내 ㅁㄷㄷㅅ 호프집 하루...
매월ㄴㅇ 3주.......
이게 전부인..
아니다.......... 복조리ㅡㅡ;; 으....
먼지도 모르고 하루...
이게 전부인 저에게....
대학도 1학기 다니고 휴학.....했지만
1달다녔다는ㅋㅋㅋㅋ
그래서 할 것도 없고 해서..
알바를 구하던차..
누님의 디카를 잃어버리고..
엄마 누나에게 빌린 돈-.-;;젠장..
합치면 거의 백만원...
피시방 알바를 하자니...
알투비트하다가 손님오면 짜증-.-
승률 92%
젠장.. 랭킹에서 92% 나밖에 없는데 ㅋㅋㅋ
설마 찾으시는분 없겟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월급 받아도 날라갈 돈을 생각해서-.-;;
돈을 많이 주는 짱개배달을 하기로 했죠..
전화~
알바구하셨나요....
이래저래하다 다음날부터 하게됐습니다.
사장님 나이 27인가;;;
괜찮았음 나이대도 비슷해서..
배달 같은하는 형?삼촌? 36?인가;;
좋음..나한테 잘해줬음...
사모님 나이모르겠음;;
잘해주는거 같았는데....
저의 투시세계로는 ![]()
별로였음........
면장님..(면뽑는사람)
말은 잘 안해봤는데 순진하신분
주방장
하는 말이 무서움
대강 이랬는데..
하다가 알게된 사실..
신불자더군요 전부 거기에 있는 사람들.....
거기만 그런지는 몰라도..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거의 그런대요..
그래도 마음들은 좋으신데요...
근데 배달 잘 하다가
3단지 앞에서 유턴할라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토X카가 박아서 사고가 났어여..
근데 제가 유턴 할려고 차도가 ㅣㅣㅣ 이렇게 생겼으면 오토바이를 ㅡ 이렇게 세워진체
박았거든요..
유턴할라다 중앙선 넘을랑 말랑에서 차가 오길래 뒤로 살짝 빼서 1차선으로 들어오자마자
뒤에서 박았어요 토X카가ㅡ,.ㅡ
바로 앞이 지구대라 애기하는데..
그 사람은 제가 갑자기 2차선에서 튀어나와서 못 봣다고 하더군요;;;
거기 신호등 앞에서 유턴,좌회전하라고 차선이 1개 더 생기는 지점인데..
무슨- .- 말도 안되는.. 자기가 천천히 와서 그래도 별로 안다쳤다고..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사고났다고 하니까 오셨어요.
그러면서 8:2 9:1정도라고 하길래.... 제가 잘못이 2인줄 알았졈..
그냥 넘기고 병원가게되면 연락주라고 보험사 직원 명함 주더군요..
다음날 일어나니까 목하고어깨쪽이 쑤시고 다리가 아프더군요.
그래서 병원갔죠..
사진상으로는 이상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아파서 입원했습니다.
입원안하면 또 일해야되지 않습니까..
아픈데 일 할 수는 없어서 입원했습니다.
병원갔을때 보험사 직원한테 전화를 했는데..
고객하고 상담중이라고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각이 9시쯤..
근데 오후2시에서야 연락와서
입원했냐고 어디병원이냐고 하길래 ㅅㅁ병원 661원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병실까지는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사고난 사람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입원했냐고 자기도 목이랑 아프다고 입원한다고
그리고 경찰서 가자고 사고처리하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가서 접수하시라고 경찰에서 부르면 가겠다고 했죠..
제가 수능날 입원했어요. 근데 주말넘도록 안오더라구요.
일주일 있다가 몸이 좀 괜찮아져서 퇴원을 하려고 수속을 밟는데
그 쪽 보험회사에서 대물만 해놓고 대인을 안해놨다고해서
사고 나신 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퇴원안했냐고 나한테 전화하지마라고 보험회사 직원한테 전화하라고
대뜸 화를 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왜 대인을 안해놨느냐 하고 따졌죠..
사고처리는 했냐고 하니까 다 보험회사하고 알아서 하래요
그래서 사고처리를 보험회사가 어떻게 하냐고 하니 자기한테 전화하지마라고만해요
사고처리 왜 안하냐고 해도 말 계속 돌리구요.
아프지도 않으면서 병원에 입원하니까 좋냐고 하더라구요.
전화내용 녹음 해놨습니다.ㅡㅡ
다음날 대인처리 되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가게에서 주말에 바쁘니까 와서 해주라고했는데
늦잠도 자고 몸도 안좋아서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전화가 몇통 와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토요일이후에 전화가 한통이 없어요.
나중에 퇴원하고 집앞에서 택시타고 내렸는데 같이 배달하는 형?삼촌?
마주쳐서 잠깐 얘기했는데 사람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이 없었구나,,하고 혼자 생각했죠..
그리고 병원에 있을때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8:2로 됐다고 제 잘못이 8이라고 하대요-.-
사고 났을때 그 사람 말만 다 적어서 한건가요 먼가요..
전 그냥 제가 언제 그랬냐고 그 말만 하고 어정쩡하게 끝났습니다.
경찰에서도 사고처리하거나 억울하면 언제든지 오라고 하더라구요.
퇴원을 하고 하루정도 지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통원치료하는데 쓰라고 돈 주긴 주는데
그 쪽 잘못이 커서 그렇게까지 못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얼마요?? 이러니까 10만원이라네요.
나참.. 직장까지 잃고.. 그런 소리듣고
뒤에서 그 차가 박았는데 8:2 떨어지고ㅡㅡ
사고는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사고처리는 안한거같구요.
제가 10일정도 하고 사고가 났거든요.
짱개집하고 저희집하고 10분정도거리예요.
운암동 어딘가에 붙어있는 XX손짜장을 찾아갔습니다.
일한거는 받아야하지 않습니까. 열심히했는데..
사람 구하니까 연락도 한번 안하고..
그리고 사모님은 입원했을때 전화로..
아프긴 하냐고 돈 받을라고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질 않나..
사고난날 가게로 들어오니까 신경질 내지 않나
괜찮냐고 한번을 안물어봅니다..
9시에 끝나니까 9시정도에 갔어요.
사모님은 없고 사장님 면장님 주방장 있었죠..
들어가니까 주방장이..
왜왔냐? 일하러왔냐?
돈 받으러 왔냐고 이건 1년있다 준다해도 넌 그냥 있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이래서 그냥 말해서 좋을꺼 없어서 그냥 조용히 있었죠..
사장은..
그렇게 연락도 안받더니 왜 왔냐고 머라합디다ㅡㅡ
토요일날 자고 있을때 몇번 전화하고 한번도 안하고
입원해있을때도 괜찮냐고가 아니라 언제 일하러 올꺼냐식으로만 전화오고
그래놓고 그렇게 말해요ㅡㅡ
나갈때 인수인계 해주기로 해놓고 그러냐고 머라하고
진짜 머라고 할려다가..
나이도 한참 많으신 분들이고...
말이 입 앞까지 튀어나올라다가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일한지 1달도 안됐는데 무슨 월급이냐고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핸드폰 달력을 보니까 3일 남았더군요.
그래서 3일후에 올께요 하니까 알아서하라고..
그래서 나왔습니다.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잘해주는척 하고..
아니면 바로 짓밟아버리는 그런 사람들...
그리고 거기서 하는 말 들었는데..
여기서 하는 말들 거의가 뻥이라더라구요.
다 허풍쟁이들이라고..
그리고 그 가게만 그런지는 몰라도..
주방장 없으면 주방장 욕하고..
사장 없으면 사장 욕하고
사모 없으면 사모 욕하고
배달하는 형?삼촌? 없으면 그 사람 욕하고
저도 없으면 욕하겠죠?ㅡㅡ
기분 많이 나쁩니다..
왠만하면 짱개배달하지마세요.
날씨도 추운데..
그리고 사고 난거 아직도 합의 안했는데..
그 쪽에 왜 내가 잘못이 8이냐고 했더니
우리 가게 오토바이에 들어논 보험회사하고 얘기 끝낸거니까
거기에 연락해보라더라구요..
전화하면 이상한 소리만 하고 그런 사고 없다고만 해서..
지금까지 그냥 이러도 있습니다.
연락도 안오구요..
어떻해야합니까?ㅡㅡ
합의금10만원.....
돈때문이 아니라 기분이 나쁘네요..
많이 받으면 좋긴 하겠지만요..
다 읽으신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