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톡톡만 보다가 심심해서 한번 글써봅니다. ㅋ
그냥 요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제에 과외에 시험공부까지 겹치는 이 상황에
뒤숭숭하네요
제 소개를 하자면 ㅋ 고등학교때는 입다물고 공부 착실히 해서
신촌에 있는 Y대를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기초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대학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겠다 제 외적 조건에 대한 만족도 있었고
아 제가 키 181에 얼굴도 그냥 평범한 것보다 조금 생긴 편입니다. 아 근데 제가 이따위하찮은거
쓰려고 이 글쓴게 아니고요 (악플러 들 슬슬 기대 ㅋ)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저는 진짜
싸이코 지랄같은 B형남자입니다. 영화보셨죠? 진짜 정말 그것보다 더 심한데 제가 이동건정도는
아니기때문에 그냥 성격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진짜 다혈질에 성격드럽게 급하고
무엇보다 여자에 금방 질립니다. 또 지독하게 운명론자라서 운명이라는 거에 엄청 집착하고
남들다 공부하는데 저는 막 제쳐놓고 놀다가 막판에가서 후다닥 해버리고 아무튼 제 대학생활은
에러 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대학에서 놀고 자빠진거죠 그리고 저는 남들보다 되게
소개팅 을 많이 해본편인데 한 한달에 한두번꼴로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 대책없는 성격때문에 일단 들어온 소개팅은 제가 할일이 많아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를 많이 만나봣는데, 저는 아직 20살이기때문에 얼굴 솔직히 많이 봅니다.
아직 철이 덜들었죠 좀 차여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뭐 아무튼 근데 제 성격을 감당을 못합니다
여자들이 . 예를 들어 제가 한번 더 만나도 괜찮겠다 싶어서
문자를 보내서 언제언제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쪽에서 그 다음날이 시험이
라고 못만난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 주선자로부터 그 여자얘가 저를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물어본건데요. 물론 나름대로 이해해줄수도 있지만 (저같으면 시험전에도 만나요)
저는 이 여자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끊습니다.이것말고도 다른 여자들도
비슷하게 그런식으로 하다보니까 제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나타나기란 쉽지않더라고요
이런말하면 제가 좀 싸이코같은데 겉으로는 물론 전혀 안그렇죠 그냥 제 속마음이 이런거고요 ㅋ
그냥 저 자신 자체가 궁금합니다. 인연은 다 때가 있다고들 하는데 ;; 소개팅으로 자꾸 찾는 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도 들고요.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정말 잘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지지리 궁상이 되어도 좋으니까 그런 대상이 제 앞에 나타났으면 해요 10번 차여도 좋으니까.
한번 그런 사랑이라도 해보고싶네요. 제가 너무 따져서 만족을 못하는 거지만요.. 휴
크리스마스는 또 이렇게 성큼 다가오네요. 그냥 오랜만에 주제없이 글써봤는데 특별한게
없네요 다 써놓고 보니까 ㅋㅋ 그냥 뭐 그런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