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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후기(파운데이션의 혁신)

오홋 |2006.12.05 13:43
조회 335 |추천 0
저 SK2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써보고
너무 놀라워서 후기올려요

매장에서 한번 구경해보고
케이스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
얼굴에 저절로 와서 딱 달라붙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기냥 저질러버렸는데
정말 파운데이션의 신화라고 봐야할것같아요.

저 원래 피부가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피부화장을 위해서는 이만저만 깐깐한 편이 아니고
백화점 입점해있는 거의 모든 메이커의
메이컵베이스, 파운데이션 및 파우더, 파우더팩트를 다 사서 써본다면
할말 다했죠 뭐.

그런데 이거 정말 한마디로 물건인거 있죠.
모공이 커서 피부결도 오돌도돌 고르지않고 피부색도 칙칙하면서 얼룩덜룩한 제 피부가
매끈하고 윤기가 나면서도 번들거리지않는 그 뭐랄까 연예인피부처럼 되네요.
펄화장처럼 번들거리거나 반짝거리는게 아니구요
윤기가 나면서 꼭 화장 안한것같아보여요.

하두 신기해서 무엇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바르는 방법이 특이해요.
매장언니가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온이 서로 달라붙는 원리는 이용한 방법이라는데
(우리 중고등학교때 과학시간에 배웠죠~~ 아득하네요 쩝)
케이스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스프레이처럼 눈에 보이지않는 입자가
부드러운 바람의 느낌처럼 다가와서 얼굴에 달라붙어요.
스프레이처럼 강하게 뿌려지는건 아니구요..눈에는 보이지않는데 하여튼 마법인것같아요.
(이렇게밖에 표현할수없는 내 자신이 참..-.-)

눈을감고 얼굴에 분사하면 옷이며 머리며 다 묻어서 난리날것같았는데
이 입자가 글쎄 위에 말한 플러스 마이너스 거시기 원리때문에
수분이 있는곳만 저절로 찾아가 붙는대요..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에도 옷에도 전혀 묻지않고
피부에만..아무리 많이 뿌려도 가볍게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되는거있죠.
(수분을 찾아가기때문에 눈을 감아야한다더군요.
눈을 감는데도 저절로 얼굴 구석구석 찾아가는 그 신기함이란...0.0

그리고 뿌리고나서 세팅시간이라구 잠깐 기다려주라고 하길래
그사이에 머리 드라이를 하죠..
그러고나서 거울을 보면 정말 히야..이게 내 피부인가 싶어요.
모공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두꺼운 화장도 아닌것이 잡티도 다 커버되어있고
번질번질도 아닌것이 윤기는 난단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정말 놀란것은
오늘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사용 3일째인데요
피부가 좋아졌어요
저는 피부커버 및 색조화장이 절대적으로 피부에 안좋다고 믿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하다못해 자외선차단제도 절대로 무해하진 않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파운데이션이 아무리 질이 좋아도 피부에 좋을수가 없을거라고 믿어왔어요.
그런데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처음 썼던 다음날 아침에
세수를 하는데 피부가 유난히 윤이나길래
그냥 어쩌다 피부 좋은날이려니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3일째 계속 세수할때마다 피부가 좀 더 윤기가 나고 맑아지는걸 느껴요.
최근 좀 바빠서 팩도 안하고 잠도 잘 못자고 피부 완전 엉망이었는데
에어터치파운데이션이 피테라인가 효소인가 하여간 그 SK2 특유성분 있잖아요 그 스킨케어성분을 함유하고있다고 하더니만
그게 정말 효과가 있나봐요.

뭐 요새 화장품 중금속이다 뭐다 말도 많던데
특히, 제가 사랑하는 SK2가 제일 시끄럽더군요.
그런데 뭐 중금속 안들어간 화장품이 있으려구요..
중금속 절대로 안들어갔다구 하는 화장품 지금까지 뉴스킨 한개 봤네요
(전 사실 꽤 장기간 뉴스킨도 써봤어요..솔직히 중금속이 안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기능성이 영 안느껴지는것이 솔직히 건조하고 영 별로..)
SK2는 식약청에서 안전하다 했다면서요?
오히려 다른화장품보다 중금속이 덜 들어간 거라면서요~~
중국발표는 믿을수가 있어야지 쳇!
일본이랑 중국이랑 화장품과 버섯가지고 꼬투리잡아 잘도 싸우는게 우습네요 쩝~


에구..잠깐 SK2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자랑하러 들어왔다가
말이 넘 길어졌어요.


하여튼 정말 이번 화장품 구매 대성공입니다.
정말 만족만족 강추강추예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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